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그리퍼 시리즈로 포트폴리오 확장

짐머그룹(이하 짐머)이 그리퍼 시리즈 확장 및 디지털화 전략 확대를 통해 핸들링 기술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짐머는 지난 ‘2019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제 설치 및 조립 기술 전시회(MOTEK 2019)’에서 기존의 GEP2000, GPP/GPD5000IL과 GEH/GED6000 그리퍼 시리즈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알렸고, 이와 함께 더 큰 힘과 스트로크를 자랑하는 GPP5000AL을 추가하며 본격 라인업을 확보했다. 아울러 그리퍼의 무선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End-Of-Arm 플랜지와, 에너지 부품과의 IO-Link 실행 기능을 함께 선보이며 그리퍼 전문 메이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협동그리퍼의 경우,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에 적합한 프리드라이브(FreeDrive) 기능을 갖춘 협동그리퍼 HRC-03을 선보였다.

통합 솔루션으로 디지털 전략 확대
짐머는 앞서 언급한 제품과 더불어 커미셔닝 소프트웨어 ‘guideZ’와 ‘Smart Communication Module(SCM)’을 공개했다. 이는 간단한 매개변수화와 연결 및 시운전 모두가 가능하기 때문에 IO-Link 제품의 기능과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많은 로봇들이 상대적으로 디지털 I/O 전송 방식에서 능력을 제한받는다. 짐머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도화된 IO-Link 제품을 개발했으며, 간단한 소프트웨어 툴인 guideZ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식 안내 구현, 연결 및 시운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7단계의 커미셔닝 매개변수 데이터는 모든 PLC 제어나 소규모 제어 시스템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사용 범위의 폭이 확장됐다. 짐머는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속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유용성을 기대할 수 있는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짐머는 전동그리퍼 시장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I4.0 및 실시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갖춘 통합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짐머그룹아시아 관계자는 “짐머의 그리퍼는 시스템을 심플하게 구성할 수 있고,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협동로봇과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케이블 하나로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수요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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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