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듀얼 헤드 센서 강점 살려
비전 전문 기업 (주)다산뉴텍(이하 다산뉴텍)이 모듈 타입의 3D 콤팩트 센서(Modular 3D Compact Sensors) 신제품을 출시했다.
동사의 MCS(Modular Compact Sensors) 시리즈 3D 센서는 레이저 삼각측량 방식을 제공하며, 하우징을 모듈식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센서모듈과 레이저모듈, 그리고 필요에 따라 링크모듈까지 추가될 수 있다. 센서모듈에는 렌즈와 밴드패스 필터를 포함한 코어 전자 부품이 내장됐고, 레이저모듈은 라인 레이저 프로젝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링크모듈은 레이저모듈을 센서모듈에 기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다산뉴텍 관계자는 “MCS 시리즈를 통해 고객은 사전에 이미 구성된 모델을 선택하고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자체에 필요한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다”라며 “고객은 스캔 폭(X-FOV), 작동 거리, 프로파일 당 포인트 그리고 스캔 속도 등 원하는 성능에 대한 데이터를 지정하고, 해당 모듈로 구성된 3D센서를 받을 수 있다. 추가 비용이나 시간을 소요하지 않고도 측정 작업을 위해 완벽하게 맞춤화된 솔루션을 얻을 수 있으며, NRE 비용 없이 최대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산뉴텍이 모듈형 3D센서 제품을 출시했다(사진. 다산뉴텍).
MCS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은 듀얼 헤드 센서, 즉 2개의 센서모듈로 모든 구성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완전히 다른 측정 작업을 수행하는 서로 다른 성능 데이터의 센서모듈을 병렬로 연결하는 것은 물론, 맞물림 없는 3D 이미지 덕분에 더욱 높은 측정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복잡하지 않은 맞춤형 솔루션은 여러 부품 특성을 검사하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각각의 측정 작업을 위해, 특별히 보정해야 하는 몇 종류의 일반적인 개별 센서를 사용하는 등의 시간 소모가 큰 설치 방식은 이제 과거의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다산시스템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된 다산뉴텍은 2003년 3D비전팀을 구성하고 이후 2005년 소프트웨어팀을 출범, 비전 솔루션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2D/3D 관련 비전 제품군을 비롯해 플렉시블 피더, 빈피킹 시스템, 자동차 감시 솔루션, 비전 라이브러리, 레이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럽시장 점유율 1위의 Common Vision Blocks(독일), AUTOMATION TECHNOLOGY, AQSENSE 등의 다양한 3D 카메라, 소프트웨어 제품군들을 기반으로 위치파악, 유무판단, 바코드 인식과 같은 2D, 면적, 부피, 찍힘 등 표면의 미세부분까지 측정 가능한 3D 기술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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