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Vision] (주)휴먼텍, 상반기 수주만으로 지난해 실적 돌파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한 (주)휴먼텍이 최근 비사출 분야의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뤄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주)에스비비테크 이부락 대표이사(右)와 손정윤 이사(左)

(주)에스비비테크 이부락 대표이사(右)와 손정윤 이사(左)
(주)에스비비테크(이하 에스비비테크)는 국산 부품·소재 전문 기업 중에서 국내 로봇 업계에 가장 잘 알려진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이 회사와 로봇산업의 관계는 일본이 독점하고 있던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면서 시작됐다.
에스비비테크 이부락 대표이사는 “로봇용 고정밀 감속기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분야로, 그 속에는 보이지 않는 소재, 가공, 제조 기술력이 집약돼 있다.”라며 “당사는 이 단계를 넘어 양산을 도모하는 상황으로, 얼마 전 1차 증설을 완료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동사는 다양한 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외부 투자 유치 성공에 이어 최근에는 또 다른 비즈니스를 제안하는 업체도 있다고 한다. 이 대표이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품질이 달라진다. 추가적인 양산을 시작하면 더 많은 데이터가 구축되기 때문에 품질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현재 베어링을 무인생산하기 위해 자동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작업이 완료되면 감속기도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에스비비테크는 국산 감속기를 이용한 로봇 관절 모듈을 전시했다(사진. 로봇기술).
한편 로봇 완제품 사업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의 사업 영역은 감속기와 로봇 관절 모듈까지”라고 명확하게 밝혔다. 에스비비테크는 오롯이 하드웨어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겠다는 단언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전시 현장에 공개된 로봇은 에스비비테크의 모듈을 이용해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로서, 우리는 순수 하드웨어 업체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는 로봇을 제작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하드웨어 구축에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합형 로봇 관절 모듈을 개발했다.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로봇 관절 모듈을 제작하는 것으로, 고품질의 순수 국산 기술로 모듈을 만들어 국내에 공급하면 SI업체나 장비업체가 원활하게 모듈을 수급해 각 산업 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한 (주)휴먼텍이 최근 비사출 분야의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뤄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제조업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운영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압 기술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단순한 동력 전달 수단을 넘어 디지털 진단과 예지보전, 에너지 절감을 구현하는 스마트 유압 솔루션이 산업 현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 HAWE Hy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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