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우아한형제들, 로봇 사업 움직임 본격화되나

김지연 기자

2018 로보월드 참가 결정

주문대행 어플 '배달의 민족'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이 2018 로보월드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미국의 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에 200만 달러를 투자하면서 로봇 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베어로보틱스는 로봇 및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레스토랑을 탈바꿈시킨다는 모토로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또한 우아한형제들은 얼마 전 한국피자헛과 협업래 레스토랑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시범운영하기도 했다. 

 

한편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2018 로보월드에 1부스를 사전 신청해놓은 상황으로, 전시 주최측은 "아이템이 좋고, 비로봇 분야에서도 유명한 기업이라 이번 로보월드의 또 다른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추가 부스에 대한 검토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김지연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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