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일기공, Automate 2026 참가로 동력전달 부품 기술력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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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fer Processing at Infineon
전력 반도체 시장과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인피니언이 오스트리아 필라흐(Villach)에 300㎜ 박막 웨이퍼를 생산하는 자동화된 칩 공장을 건설한다. 6년간 총 약 16억 유로(약 2조 436억 원)를 투자하게 되며 효율적인 신규 공장을 통해 약 4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신규 공장은 2019년 상반기에 착공을 시작해 2021년 초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 설비를 완전 가동할 경우 추가적인 잠재적 매출 규모는 연간 약 18억 유로로 추산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CEO인 라인하드 플로스(Reinhard Ploss) 박사는 “세계적으로 전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인피니언은 특히 고객이 찾는 회사로 시장보다 더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은 기후 변화, 인구 구성의 변화, 증가하는 디지털화와 같은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전기차, 커넥티드 및 배터리 구동 기기, 데이터 센터, 신재생 에너지원을 이용한 전력 발전은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전력 반도체를 필요로 한다. 필라흐에 들어설 신규 공장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적으로 인피니언의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라흐는 인피니언 전력 반도체의 핵심 역량 센터로 300㎜ 박막 웨이퍼 생산 공정을 개발한 곳이다. 직경이 큰 웨이퍼는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운전 자본을 낮춘다. 인피니언은 공장 자동화와 디지털화 개념을 새로운 필라흐 공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2021년에는 300㎜ 생산 능력을 완전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HS Markit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인피니언은 세계 최대 전력 반도체 공급업체로서 18.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전력 반도체는 전기차, 기차, 풍력 및 태양광 발전, 그리고 스마트폰, 노트북, 데이터센터 전원장치 등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전기 흐름을 제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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