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앤트, ‘링봇-뎁스 2.0’ 공개하며 로봇 공간 인지 ‘시각 한계’ 정면 돌파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中 상하이대학교와 V2X 통신용 5G 초고신뢰 저지연 테스트베드 공동 개발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가 중국 상하이대학교와 협력해 V2X 애플리케이션용 ‘5G 초고신뢰 저지연 통신(Ultra-Reliable Low-Latency Communications, 이하 URLLC)’에 초점을 맞춘 테스트베드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주 짧은 지연시간과 더불어 높은 신뢰성을 확보한 차량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처럼 상충되는 기술 요건과 예측 불가능한 모바일 무선 채널의 특성을 고려할 때, 연구의 성공을 위해서는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이핑할 수 있는 실시간 실험용 테스트베드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하는 테스트베드는 NI의 유연한 SDR(Software Defined Radio) 하드웨어와 5G NR(New Radio) URLLC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IEEE 회원이자 상하이대학교 교수 겸 상하이 첨단통신데이터과학연구소(Shanghai Institute for Advanced Communication and Data Science) 소장인 쉬공 수(Shugong Xu)는 “상하이대학교와 상하이시는 자율주행 차량 및 V2X 통신을 중심으로 차량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라며, “NI의 5G 무선 시스템 프로토타이핑 전문성을 활용하고, NI와 공동으로 V2X 통신의 범주를 넓혀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NI의 무선 연구 및 SDR 마케팅 디렉터인 제임스 키머리(James Kimery)는 “업계 및 학계 연구자들이 NI의 유연한 SDR 플랫폼을 활용해 5G 통신 연구 및 테스트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전하면서, “NI는 상하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5G 에코시스템에 매우 중요한 V2X와 같은 저지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봇이 실내 공간에서 유리벽이나 거울 등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사물을 마주할 때 겪던 공간 인지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AI 모델이 등장했다. 앤트링보테크놀로지(별칭 로비앤트)의 휴머노이드 로봇 R1 / 사진. 연합뉴스 로봇의 '눈'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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