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VISION] (주)씨엠시스, IFC와 함께 4세대 시스템 선보여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SEMICON KOREA 2018 INTERVIEW

(주)대곤코퍼레이션 주황순 사업부장
Q. SEMICON KOREA 2018 전시 부스 콘셉트는 무엇인가.
A. 이번 전시회에서는 두 가지, 즉 스마트공장 대응 기술과 신규 론칭 제품 소개에 방점을 뒀다.
스마트공장 대응기술로는 일본 오므론(OMRON)과 미국 파커하니핀(Parker Hannifin)의 EtherCAT 관련 컨트롤러 및 드라이브를 소개했고, 신규 론칭 제품으로는 독일 슝크(SCHUNK)의 클램핑 척 및 툴 홀더와 당사에서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알약 외형 검사 시스템, 그리고 중국 하이크비전의 비전카메라 등이다.
Q.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 알약 외형 검사 시스템에 대한 소개.
A. 해당 데모에 적용된 머신러닝 기반 비전 시스템은 머신러닝 기술의 한 갈래인 딥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한 비전 알고리즘이 탑재된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규칙을 기반으로 한 비전 시스템과 달리 스스로 학습하는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해 사람의 판단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학습시키며, 스스로 판단하고 대상물의 특징을 찾아내게 하는 일종의 인공신경망이다.

머신러닝 기반 알약 외형 검사 시스템
이날 전시회에서 소개된 알약 검사 시스템은, 알약의 표면 벗겨짐, 깨짐, 금이 감, 이물 묻음 등 기본적인 불량검출의 형태를 Rule Base로 정의한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인공신경망에 의해 판단할 수 있도록 학습시킨 결과를 보여준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반도체, PCB 등 전기·전자 분야에서도 효율적이고, 쉬운 검사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Q.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떠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나.
A. 이번 SEMICON KOREA 2018에서는 (주)대곤코퍼레이션(이하 대곤코퍼레이션)이 제조업에 핫이슈로 대두되는 기술들, 즉 스마트공장, 머신러닝에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훌륭한 기술파트너임을 보여줬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Q. 최근 반도체 시장에 대한 귀하의 견해.
A. 지속적으로 반도체를 활용한 응용기술들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 소비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기기들을 사용할 것이고, 기업들 역시 로봇자동화 및 생산설비의 고도화를 통한 스마트공장 건설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 중 하나로서 반도체 시장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머신러닝 기반 알약 외형 검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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