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덴소로보틱스가 협동로봇 코보타를 공개했다.
덴소가 1967년, 그룹 내 자동차 부품 제조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로봇을 생산한지도 벌써 50여년을 맞이했다. 스카라, 수직다관절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들을 생산해온 동사는 그간의 기술력이 집약된 코보타(COBOTTA)로 협동로봇 분야에서도 그 기술력을 뽐냈다.
덴소로보틱스 관계자는 코보타에 대해 “사람을 배려한 구조와 운반하기 쉬운 작은 몸체, 어디든 자유롭게 연결해 움직일 수 있고,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즉시 자동화 작업이 가능한 협동로봇”이라고 소개했다.

간단교시(Easy Teaching)
덴소의 새로운 혁신
코보타는 안전 펜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 협동로봇으로 ‘본질 안전’과 ‘기능 안전’의 두 가지 측면에서 안정성에 접근했다. 또한 컨트롤러를 내장하면서도 약 4㎏의 초경량 몸체를 실현, 운반성을 극대화했고, 빠른 셋업 및 직감적인 조작을 위한 GUI로 작업 자동화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간단한 조립 또는 분류, 검사 작업을 비롯해 노동집약형 작업을 대체하는데 적합하며, 생산 품목 변경이 잦거나, 생산량 증대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할 때,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 코보타를 배치함으로써 유연한 생산 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
한편 코보타는 덴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개방성을 확대 적용했다. 내장 컨트롤러를 개방하고, 코보타의 제어용 API를 공개함으로써 크리에이터가 자유로운 개발 환경에서 오리지널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세계의 크리에이터에 의한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함께 코보타의 가능성을 넓히고, 새로운 영역에서의 자동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보타의 적용 사례


볼펜 조립 공정에 적용된 코보타
덴소로보틱스는 iREX 2017에서 코보타의 협동성, 휴대성을 활용한 데모 라인을 구성했다. 이 라인은 여러 대의 코보타를 이용해 볼펜 조립 공정을 무인화한 사례로, ▲조립하는 본체 및 펜 색과 볼펜에 각인되는 글자 정보를 태블릿PC로 받은 뒤 방문객에게 전표를 주고(접수) ▲부품을 공급·조립하며(부품 조립) ▲실제로 선을 긋고, 카메라에서 확인한 후(검사) ▲접수로 등록한 문자를 볼펜에 레이저 마커로 각인한다(각인). 또한 ▲볼펜에 라벨을 부착하고(라벨링) ▲완성된 볼펜을 방문객에게 전달한다(출하). 접수부터 출하까지의 모든 공정은 무인으로 진행되지만, 도중에 공정을 수시로 사람과 교체할 수 있으며, 대략적인 위치에 두는 것만으로도 로봇이 동작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제조용 로봇과 차별화된다.

볼펜 조립 공정 데모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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