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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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약분야 정부 R&D 투자방향 토론회
로봇·신약분야 정부 R&D 투자방향 토론회
로봇분야 정부 연구개발 투자 방향 설정
을 위한 의견수렴의 장
나날이 발전해 가는 로봇분야의 연구개발에 대한 정부 투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산학, 업계,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전문가가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지금까지 이루어진 정부의 투자 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는 지난 4월 5일(목) 오후 2시 코엑스에서 ‘로봇·신약 분야 정부 R&D 투자방향 토론회’를 개최하여 로봇·신약 분야 정부 연구개발 현황 및 향후 투자 방향 등을 설명하고 투자 방향 및 효율화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약분야에 앞서 열린 로봇 분야의 토론은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김 상임위원은 “로봇분야는 대표적인 융복합 분야로 부처간 연구수행 역할분담 및 협력 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그간의 연구 성과물을 공유·활용하는 등 협동·융합 연구 추진에 힘써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후 정부 R&D 투자방향에 대한 박현민 미래성장조정과장의 설명이 이어졌다. 로봇 분야 정부 R&D 투자방향은 지난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국과위 해당 전문위원회 내에 로봇 분야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마련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총 3,830억 원의 정부 투자를 통해 제조용 및 청소 로봇이 국내외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을 보였으나 다수 부처에서 분산 투자되는 비용이 주로 제품 개발에 치중하고 있어 정부 R&D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점 ▲응용분야별 제품 개발에 대한 정부 R&D투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초·원천 기술 및 핵심 부품개발에 투자를 강화한다는 계획 ▲부처간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해 범부처 협의체(로봇산업정책협의회)를 통해 공통기술 활용방안 등 기획단계에서부터 사전 협의토록 하고 이를 통해 범부처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 ▲주요 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역량 결집을 위해 출연연을 포함한 로봇 연구기관간의 협의체를 통해 연구기관 간 성과물 공유 및 인프라의 공동 활용과 로봇 분야 신규 융·복합 과제 발굴 및 추진 등 융합 연구 강화를 유도한다는 내용이다.
이어진 토론 순서에서는 오상록 국과위 주력기간전문위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산·학·연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 패널로 참석한 강감찬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장, 권동수 KAIST 교수, 서일홍 한양대 교수, 신경철 유진로봇 사장, 김병수 로보티즈 사장, 박종현 ETRI 부장, 박연규 KRISS 센터장 등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생각하는 정부투자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이어갔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www.nst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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