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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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치
거대 전투로봇이 싸운다. 이 영화 같은 이야기가 실제로 진행됐다.
미국의 로봇 제조업체 ‘메가봇’은 10월 17일(화) 오후 7시(현지시간) 트위치 채널을 통해 자사의 전투로봇 ‘이글 프라임’과 경쟁사인 일본의 스이도바시사의 ‘쿠라타스’의 결투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는 이번 대결은 약 2년 전 미국의 메가봇이 일본의 스이도바시에게 도전장을 내밀면서 시작됐다.
이에 스아도바시는 ‘근접 전투’라는 조건 하에 도전장을 받아들이며, 로봇 선진국인 두 나라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성사되었다.
메가봇 측은 신장이 약 4.9m에 무게가 12t에 달하며, 430마력의 V8 LS3엔진으로 구동되는 대형 전투로봇 이글 프라임을 내세워 결투에 임한다.
이에 반해 스이도바시가 전투에 내놓은 쿠라타스는 신장이 약 3.9m, 무게 6.5t으로 이글 프라임에 비해 다소 작은 크기이지만, 스이도바시의 창업주인 코고로 구라타는 자사의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코고로 구라타는 대결에 앞서 "대형 로봇은 일본의 문화이고, 이에 절대 질 수 없다"며 "우리 로봇이 더 세다는 것을 알게 해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실제로는 이미 결과가 나온 상태이다. 여러 라운드로 진행된 이번 전투는 로봇의 특성상 라운드 종료 후 수리 및 보수를 위한 시간을 갖고 진행됐다.
이에 보다 다이나믹한 영상을 위해 최근 일본의 버려진 폐공장에서 엔지니어들만 참석한 가운데 며칠에 걸친 결투가 이미 진행됐다.
편집된 영상은 종합격추기 전문해설위원인 마이크 골드버그와 로봇 전문가 사우나 나데리가 직접 경기를 중계하는 가운데 한국 시간으로 18일 오전 10시 트위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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