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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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과장 초청 대전로봇기업 간담회
로봇산업과장 초청 대전로봇기업 간담회
대전로봇기업과 정부가 만나
2012년을 논(論)하다

지경부 로봇산업과장을 초청해 펼쳐진 대전로봇기업 신제품 및 기술소개의 자리가 지난 1월 10일 대전로봇산업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는 2012년도 시범사업 등 정부 로봇정책 방향 설명 청취 및 지역 애로 사항 토론을 위한 간담회로, 대전지역 로봇발전을 향한 움직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 참가했던 한국로봇산업협회의 눈으로 살펴본 행사의 내용을 소개한다.
로봇산업의 Hot Issue 대전에 정부가 ‘떴다’
국제적인 로봇 관련 학술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로봇 산업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대전에서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장과 함께 대전지역 로봇기업들이 로봇산업의 미래를 위해 허심탄회한 자리를 가졌다. 지난달 1월 10일 대전로봇산업센터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박정성 과장과 전의진 시범사업 총괄추진단장, 송치영 대전시 신성장산업과 과장을 포함해 박철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정책기획실장 등의 인사들이 자리했다. 아울러 김병극 하기소닉 대표, 성낙윤 라스테크 대표 외 역내 로봇기업의 대표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보다 볼륨감 있는 행사의 장을 마련했다.
2012년도 시범사업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
김병극 대전로봇기업교류회장(하기소닉)의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에서 지식경제부 박정성 로봇산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지역이 각종 국책 연구원, 대학 등 로봇기업 성장의 인프라가 잘 구축된 지역”이라며 “오늘 기업 소개를 통해 다양한 우수 기술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올 한해 더욱 성장하는 로봇기업 교류회가 될 것을 희망한다”고 밝히면서 시범사업에서도 참석한 기업들에게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했다. 또한 김 교류회장의 주요 내빈 소개가 끝난 후 이어 진행된 전의진 시범사업총괄추진단장의 2012년도 시범사업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정부와 대전로봇기업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전 시범사업추진단장은 2012년도 시범사업관련 주의사항 및 기획 작성 요령에 대해 설명하면서 “무엇보다 제안서를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아울러 “개별업체에서 제안 내용에 대한 적정성 여부에 관해 문의하면 회신을 해줄 것”이라며 대전로봇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 로봇기업 교류회, 대전에서 안주하지 않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철휴 실장은 대전에 “이렇게 많은 로봇기업들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대경권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로봇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진흥원이 존재하는 만큼 앞으로 많은 기업과 소통하며 좋은 정책 과제를 발굴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또한 송치영 과장은 “기업이 주체가 되어 중앙정부 로봇 과장과 함께 이번 행사를 주최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대전로봇기업을 위해 아낌 없는 지원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기업들 역시 이러한 정부의 관심에 호응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김 교류회장은 “대전로봇교류회원사들이 2012년도 시범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반기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히며, 이어 “하반기에는 대전은 물론 충남 지역도 아우를 수 있는 유기적인 로봇 공동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해 행사 격려를 위해 만찬을 주최했던 한국로봇산업협회의 정낙균 전무는 “대전로봇교류회가 2012년도에 큰 발전이 있기를 희망하고, 아울러 대전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대전시에서는 예산지원 등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줘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 www.korearobo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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