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차세대 협동로봇 HCR-5

한화테크윈 협동로봇 HCR-5
올해 3월 처음 공개된 한화테크윈(주)(이하 한화테크윈)의 협동로봇 ‘HCR-5’는 등장과 동시에 로봇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새로운 협동로봇 메이커의 출현과 더불어, 나아가 중소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던 국내 로봇업계에 대기업이 진출한 사례로서 그 의미가 깊다.
작업반경 915㎜, 반복정밀도 0.01㎜, 페이로드 5㎏의 이 로봇은 1977년부터 정밀 기계 사업을 영위해온 한화테크윈이 항공·방산 및 제조용 장비 사업을 영위하며 축적해왔던 로봇, 정밀/다축 모션제어,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협동로봇으로, 다양한 혁신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HCR-5와 관련해 Easy, Flexible, Safe의 3가지 강점을 강조하고 있다.

2017 중국국제로봇전시회(CIROS 2017)에 참가한 한화테크윈
• Easy
이 로봇은 초보자도 반나절만 교육을 받으면 프로그래밍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HCR-5는 스위블 핸들을 잡고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는 태블릿 타입의 티칭팬던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이 티칭팬던트는 일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방식과 같이 아이콘 및 타임라인 기반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작업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래밍한 작업을 3D시뮬레이션으로 사전 확인 및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로봇을 운용할 수 있다.
간단한 동작의 경우, 로봇 바디를 직접 손으로 이동시켜 위치와 동작을 기억시키는 다이렉트 티칭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작업을 지시할 수 있다.
한편 부품의 모듈화를 통해 설명서만으로 수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HCR-5의 강점으로, 제품 수명 주기에 따라 자체적인 수리가 가능해 운영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
• Flexible
HCR-5는 20㎏의 가벼운 중량으로 재배치가 용이하고,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해 기존 생산라인의 변경 없이 로봇을 도입할 수 있다. 또한 로봇 바디 끝단에는 I/O 모듈 및 EtherCAT 단자가 있어 그리퍼, 비전, 센서 등 다양한 주변 장치와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특히 눈에 띄는 이 로봇의 특징은 하나의 제어기로 두 대의 로봇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HCR-5는 2대의 로봇을 운용함에 있어 별도의 제어기가 추가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아울러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이점을 지닌다.
• Safe
HCR-5는 작업 환경에 따라 가상 안전 경계(Virtual Safety Boundary)를 설정해 충돌을 사전에 회피하고, 또한 작은 충격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정지하기 때문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지 않고도 사람과 함께 작업이 가능하다.
이 로봇은 사출, 프레스, CNC 등 고온에 의한 화상 및 협착과 같은 작업자의 부상 위험이 높은 공정에 적용되어 작업 중 발생될 수 있는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한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오는 ‘로보월드 2017’을 통해 HCR-5와 더불어 차기 협동로봇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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