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가장 기본에 충실한 협동로봇

협동로봇이 기존 제조용 로봇과 다른 점은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간과 로봇이 협동하기 위해서 로봇에게 요구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안전성과 편의성이다. 사람을 다치지 않게 해야 하며, 조작이 편리해야 한다.
독일의 전자 부품 회사 보쉬(BOSCH)에서 선보인 협동로봇 ‘APAS assistant’는 협동로봇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이다.
협동로봇의 기본, 안전성
협동로봇은 ‘작업자와 로봇이 같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작업한다’라는 뚜렷한 목적성을 가지고 개발된다. 이에 기존의 제조용 로봇에 비해 작업속도나 가반하중 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작업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쉬의 APAS assistant는 협동로봇의 목적에 상당히 부합하는 제품이다. APAS assistant에는 매우 민감한 센서 스킨이 장착되어 있어 작업자의 접근을 감지하고 작업자와 로봇이 접촉하기 전에 즉시 정지하며, 작업자가 안전 범위로 물러선다면 기존의 작업을 재개한다. 이는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함과 동시에 작업자가 안전 범위 밖에 있을 시, 작업 속도를 높여 작업 능률을 향상시킨다.
이외에도 민감한 3개의 핑거그리퍼 덕분에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부품과 제품을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충돌이 발생하면 그리퍼의 핑거가 자동으로 후퇴해 걸림현상을 피할 수 있다.

간편한 티칭으로 높아진 접근성
제조용 로봇을 실제 공정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로봇의 움직임을 설정하는 티칭 작업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티칭 작업에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전문 티칭 인력 또한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제조업에서는 로봇 사용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보쉬의 APAS assistant는 쉬운 티칭에 특화된 협동로봇으로서, 협동로봇의 진입장벽을 한 단계 낮춘 제품이다.
APAS assistant는 모바일 터치 패드를 사용해 작업자가 특별한 전문 기술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직관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또한 한 번 입력한 티칭값은 저장되어 필요할 때마다 반복할 수 있다. 따라서 신속한 가용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나타낸다.
이외에도 통합 카메라 시스템은 공정에서 작업 시작 시 출발점을 재확인하며, 위치가 변경되어도 스스로 보정한다. 이러한 이유로 APAS assistant는 다양한 작업장에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편의성 극대
APAS assistant는 이동의 편리성 증대와 다양한 제조 공정에 적용하기 위해 모바일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 모바일 시스템은 통합된 PC기반 관리 시스템 외에도 표준화된 제어 개념과 표준 네트워킹 옵션을 사용해 APAS assistant가 외부 시스템과 통신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시스템의 슬림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인해 작업 공간이 부족하더라도 기존 생산 라인에 통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정 변경에 따른 이동에도 신속한 고정 캐스터 덕분에 쉽게 위치를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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