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뉴, 육군 교육용 드론 3,792대 공급
군 교육용 드론 ‘PANDION Q500’과 ‘D-GCS P7’ / 사진. 프리뉴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가 육군 교육용 드론 공급 사업을 수주하며 국방 드론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프리뉴는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로봇의 고정도와 고기능화를 위한 열쇠, 모션컨트롤
2011 국제 모션컨트롤 전시회
로봇의 고정도와 고기능화를 위한 열쇠, 모션컨트롤
이번 2011 모션컨트롤 전시회는 지금까지 구축된 자동화 소프트웨어와 제조 장치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요구가 반영된 신제품들이 경합을 펼치는 장이 됐다. 제조현장에서의 설비와 시스템 구축, 그리고 운영을 위한 기초 핵심 기술인 모션컨트롤과 모션 엔지니어링의 현재를 살펴보자. 취재▶▶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모션컨트롤, 로봇의 현주소를 말하다
2011 국제 모션컨트롤 전시가 지난 달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경기도 일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 렸다. 월간 모션컨트롤과 (주)케이와이엑스포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서보모터와 리니어모터 등 다양한 로봇부품과 각양각색의 특성을 가진 로봇 컨트롤러들이 출품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산하의 모션컨트롤산업협회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참가해 회원사인 하이젠모터(주)의 화가로봇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정밀한 동작이 요구되는 로봇의 동작 제어를 위한 기초핵심기술로서 필연적으로 동반 성장해온 모션컨트롤, 그 최신 기술들이 모이는 자리가 된 이번 행사는 로봇 산업의 동향과 전망에 어울리는 열기로 들끓었다.

Motion Control Show 2011, 신기술의 총람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로봇 기업들의 신제품들이 돋보이는 자리였다. 우선 (주)아진엑스텍은 올해 초 처음으로 출시했던 신제품 MK-Ⅱ(MECHATROLINK-Ⅱ) 네트워크 컨트롤러와 이미 개발이 완료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인 MK-Ⅲ(MECHATROLINK-Ⅲ) 네트워크 컨트롤러를 나란히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MK-Ⅱ는 기본 16축, 최대 30축까지 제어 가능한 통신 프로토콜 지원 PCI Half size보드로 애드온을 통해 최대 30개의 슬레이브까지 접속이 가능한 오픈 필드 네트워크이다. 모든 슬레이브에 대한 완전 동기를 실현했고 동일 회선 상의 리모트 I/O와도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MK-Ⅲ는 MK-Ⅱ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출력을 10배가량 증폭했다. 아울러 MK-Ⅱ가 RTEX 모듈을 사용하는 반면, MK-Ⅲ는 MK 전용 모듈을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주)서보스타는 LG 하이젠 220 서보모터를 6축 로봇에 적용해 시연했고, 독일의 Lenze 제품의 국내 시판을 알렸다. 서보스타의 김장희 대리는 “Lenze의 제품은 동기화 축 구성에 한계가 있는 기존 모터와는 다르게 통신 연결 방식을 사용해 최대 24축까지 동기화가 가능하다”라며 제품을 설명했다. (주)주강로보테크 역시 작업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신형 데스크탑 로봇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작업자가 프로그래밍을 함에 있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터치패널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기존 제품의 경우 에러가 생기면 전문가를 불러 문제를 해결해야 할 만큼 복잡했으나, 당사 제품은 전용프로그램(XG-PM)을 사용해 단시간의 교육으로도 작업자가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아울러 전용 컨트롤 박스를 소형화해 내장함으로써 작업이 한 결 수월해지는 장점이 있음에도 가격은 기존의 제품과 비슷한 수준이다. 사용자가 편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평이다. 성원교역(주) 역시 국내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던 도시바의 6축 로봇을 선보이며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 제품은 시장 확대를 위해 타사대비 가격경쟁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국내 유수의 로봇기업들이 특색 있는 제품들을 뽐내며 전시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모션컨트롤, 신기술을 통해 미래의 기술을 조명하다
이번 2011 국제 모션컨트롤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신기술은 물론 로봇산업과 나아가 국내 산업 기반의 모든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신제품 및 신기술을 설명해 모션컨트롤의 현 주소를 알아보는 자리도 마련됐다. 일본의 Overtone Corporation은 고위 설계 언어에 의한 LSI 개발의 실제 사례를 통해 설계기간 단축과 종합 코스트 절감방안을 제안했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011년도 지식혁신사업정부지원계획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주)파스텍은 폐루프스텝모터시장을 스텝모터와 서보모터의 비교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는 로봇 산업의 미래와 그 핵심이 될 기초핵심기술의 발전가능성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군 교육용 드론 ‘PANDION Q500’과 ‘D-GCS P7’ / 사진. 프리뉴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가 육군 교육용 드론 공급 사업을 수주하며 국방 드론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프리뉴는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로봇 스타트업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며 사업화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7월 30일 진흥원 내 로봇 스타트업 라운지에서 로봇 스타트업 7개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스타트업 기업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영역의 핵심인 자율주행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자율주행 영역 전반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전략 실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I 로보틱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실제 상업 공간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로봇 학습과 현장 검증으로 연결하며 Physical AI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상용 로봇과 자회사 라운지엑스(LoungeX)의 운영 매장을 데이터 수집 거점으로 활용해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