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중국 서비스 로봇 및 소프트웨어 산업 전망
중국은 서비스 로봇 산업의 핵심지역으로 북경, 상해, 심천, 신양, 하얼빈, 광저우, 강수, 서안 등의 도시를 선정했다. 2013년 중국 시장 내 판매된 로봇은 약 3.7만 대로, 중국은 일본을 넘어 세계 최대 로봇 시장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그중 본토기업이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오직 4% 뿐이다.
중국은 서비스 로봇의 개발에 앞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로봇, 가정 로봇, 양로 로봇 등 세 부문을 핵심 제품으로 선정했다. 그중 중국은 인구고령화와 더불어 맞벌이를 하는 가정 형태상 아이들까지도 보살필 수 있는 양로 로봇의 가치를 제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소프트웨어 부문은 하드웨어 로봇 부품처럼 외국과 비교했을 때 기술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많은 소프트웨어 제품이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하여 상용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이두의 도형식별 기술, iflytek의 중국어 음성인식 기술 등이다.
중국은 바야흐로 로봇의 전성기 시대에 돌입했다. 2013년에 산업용 로봇 3.7만대를 생산했고, 2015년에는 5.6만대를 생산하며 글로벌 경기 침체에서도 불구하고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자료. KOTRA IT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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