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제조 엔지니어링 전문서비스 코디네이팅 지원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위한 기업 지원에 협력한다 최난 기자입력 2021-03-03 13:35:55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전경(사진.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이 제조 엔지니어링 전문서비스(일괄, 단계별) 코디네이팅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기술원은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도움이 필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엔지니어링 설계 전문 기술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해당 기관은 전문서비스 지원에서 설계부터 해석, 제작, 시험까지 단계별 및 일괄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기술원은 전자정보기기부터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기계금속까지 다양한 분야의 설계, 해석, 제작, 시험의 전문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설계(디자인, 역설계, 기구설계, 경량화) ▲해석(진동, 구조, 경량화, 신뢰성, 안전성) ▲제작(3D프린팅, 가공, 시제품제작, 조립성) ▲시험(검사, 최적화, 소음시험, 개선검증) 분야에서 일괄 지원 대상 기업은 설계부터 시험까지 전 단계를 일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계별 지원 대상 기업은 4개 중 1개 또는 2개를 선택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서비스 일괄 지원은 오는 3월 12일(금)까지로, 전문서비스 단계 지원은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대구·경북 소재지의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자체 인력을 보유하지 않은 기업들도 자부담비 없이 단순 장비 대여가 아닌 우수한 전담 인력의 전문서비스 및 엔지니어링 설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술원은 엔지니어링 설계 기반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필요한 지원 및 시제품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술원은 상시 접수가 가능한 코디네이팅 지원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거나 현재 개발을 기획 중인 기업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제품 개발에 있어 고려해야 할 필요한 정보, 컨설팅, 아이디어 구체화 등 맞춤형 코디네이팅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마찬가지로 지원 대상은 전자정보기기, 자동차부품, 의료기기, 기계금속 분야 품목의 대구·경북 소재의 창업·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엔지니어링 설계 기반 특화 산업의 시제품 제작, 시험 및 평가, 제품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술원 관계자는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도움이 필요한 기업들은 자부담 없이 엔지니어링 설계 전문 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다”라며, “전문서비스(일괄, 단계별) 및 코디네이팅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최난 기자
관련 뉴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 자동등록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