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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 오는 9월 중국 상해 CIIF2018 참가 차세대 로봇 시리즈로 스마트공장 미래상 그려 김지연 기자입력 2018-08-31 09:26:07

지난 2018 오토매티카에서 공개된 스토브리 TS2 시리즈

 

스토브리가 오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제조·무역 전시회 ‘2018 중국국제공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 2018, 이하 CIIF)’에 참가한다.

 

동사는 CIIF에서 실제 스마트 생산 라인을 구현, 새로운 시대의 자동화상을 그린다. 이날 전시회에서 소개될 스토브리의 로봇들은 스마트공장 속에서 어떻게 더욱 유기적으로 공정을 구성하는지 보여주며, 이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스토브리 로봇을 통한 인더스트리4.0 시나리오를 전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은 지난 2018 오토매티카에서 공개한 스카라 로봇 TS2 시리즈이다. 앞서 스토브리는 TX 시리즈를 이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2세대 다관절로봇 라인업 TX2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다. TS2 시리즈 또한 기존 스토브리 스카라 로봇 라인업 TS 시리즈의 진화 버전으로, 스토브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MRC(Man and Robot Collaboration)의 전 단계를 만족하는 TX2 시리즈와 더불어 스카라 로봇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TS2 시리즈를 함께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은 세계 최대의 제조용 로봇 시장으로서,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38만 7천 대 중 13만 8천 대가 중국 시장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중국 제조용 로봇 판매량은 지난 2016년에 기록했던 29만 4천 300대 대비 31.5% 증가한 수치로, 스토브리의 이번 CIIF 참가는 거대 시장이자 성장 잠재성 높은 시장인 중국에 자사 로봇 브랜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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