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로 보여준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
현대자동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통해 로보틱스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걷고 물체를 옮기는 수준을 넘어, 축구 동작처럼 균형과 타이밍, 힘 조절, 전신 협응이 동시에 필요한 복잡한 움직
고객 접점 확대

사진. (주)모터114
휴머노이드 로봇용 조인트 모듈 공개
(주)모터114(이하 모터114)는 6월 10일(수)부터 6월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에 참가한다. 모터114는 코엑스 C홀 C1204 부스에서 리드샤인, 주오란, 이유봇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군을 전시하며 참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유봇(EYOUBOT)의 일체형 조인트 모듈과 FPGA 기반 제어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모터와 감속기, 엔코더, 드라이브를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한 구조를 적용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협동로봇 개발 과정에서 설계 효율성과 제어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EtherCAT과 CAN 기반 통신을 지원해 기존 모션 제어 시스템과의 연동이 용이하며, 고속·고정밀 제어를 구현할 수 있어 다양한 로봇 플랫폼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AGV·AMR 시장 대응 위한 구동 솔루션 제안
모터114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관절 모듈뿐만 아니라 AGV와 AMR용 구동 모듈 제품군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물류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다양한 이동형 로봇에 적용 가능한 구동 솔루션을 통해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하체 관절에 적용 가능한 PP 시리즈와 리니어 모터 솔루션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참관객들은 로봇 상체와 하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동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터114는 이번 전시를 통해 로봇 제조사와 연구기관, 자동화 업계 관계자들에게 표준화된 로봇 구동 플랫폼을 제안하고, 개발 기간 단축과 시스템 통합 효율 향상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로봇 구동 플랫폼 사업 확대 나서
모터114는 이유봇의 일체형 조인트 모듈을 국내에 공급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및 협동로봇 관절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구동계 모듈화를 통해 국내 로봇 기업들이 AI와 자율주행, 서비스 로직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터114는 앞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협동로봇을 넘어 웨어러블 로보틱스, 보안 로봇, 산업 순찰 로봇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스마트테크 코리아 참가 역시 이러한 사업 방향성을 소개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현대자동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통해 로보틱스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걷고 물체를 옮기는 수준을 넘어, 축구 동작처럼 균형과 타이밍, 힘 조절, 전신 협응이 동시에 필요한 복잡한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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