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硏,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인턴십 지원 협약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6월 8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자립준비청년의 일경험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
유연한 시스템 확장성과 공간 효율성 극대화
산업용 로봇 및 공장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화낙(FANUC)이 새로운 로봇 모듈형 주행축 제품과 소프트 PLC 기능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로봇의 이동 범위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주행축 솔루션과, 국제 표준에 기반한 소프트 PLC를 통한 제어 기능 강화로,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의 로봇 활용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낙이 새롭게 개발한 모듈형 주행축(Modular Traveling Axis)은 M-710, R-1000, R-2000 시리즈 로봇을 장착할 수 있는 표준화된 구조로, 기존 시스템별 전용 주행축과 달리 글로벌 공통 플랫폼 기반의 범용 제품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수준의 유지 보수와 부품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1m부터 최대 20m까지 0.5m 단위로 스트로크 길이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현장 요구에 따라 필요한 길이에 맞춰 정밀하게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전체 폭을 기존 대비 약 34% 줄인 900mm 이하의 컴팩트한 설계를 적용해, 좁은 공간에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화낙 로봇과의 원활한 연동을 바탕으로 자세에 따른 수명 예측, 충돌 감지 등 고급 소프트 기능도 기본 지원한다.

사진. 화낙
이와 함께, 신형 로봇 컨트롤러 ‘R-50iA’에서는 옵션 기능으로 IEC 61131-3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CODESYS 기반 소프트 PLC 기능이 탑재됐다. 이 기능은 별도의 PC나 하드웨어 없이 R-50iA 제어기 단독으로 소프트웨어 PLC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기존 내장형 PMC 기능과 병행해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CODESYS 통합 개발 환경을 통해 Ladder, ST 등 6가지 언어로 PLC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 레지스터 접근, 사용자 정의 알람 설정 등 로봇 본체와의 통합 제어가 손쉽게 가능하다.
또한 소프트 PLC 확장 기능으로 공정 운영 패널(HMI) 기능도 제공되며, 사용자는 별도의 코드 작성 없이 램프, 버튼 등 부품을 배치해 화면을 설계하고, 이더넷으로 연결된 태블릿 또는 PC 브라우저에서 운영 화면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화낙
화낙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의 자동화 설비 구축에 있어 공간 효율성, 모듈성, 유지 보수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스마트팩토리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의 로봇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6월 8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자립준비청년의 일경험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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