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硏,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인턴십 지원 협약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6월 8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자립준비청년의 일경험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
AI·해양로봇 등 지역특화 종목 운영, 전 연령층 아우르는 로봇 교육 축제로 확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이 오는 8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과 동명대학교 해양로봇관에서 ‘2025 제15회 부산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KIRO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부산시교육청의 후원을 받는 대표 지역 로봇행사로, 올해 15회를 맞아 참가 정원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KIRO를 중심으로 ▲국립부경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동명대학교 해양로봇교육기술연구소 ▲부경대 R-WeSET사업단 ▲부산로봇교사연구회 ▲초등SW교육공학연구회 ▲부산AI로봇산업협회가 공동 참여해 전 과정을 협력 운영한다. 이들 기관은 참가자 중심의 체험형·창의형 로봇 교육 콘텐츠를 기획·구성해, 실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초등, 중등, 대학부를 대상으로 한 8개 경연 종목과 가족 체험 3개 종목이 운영된다. 총 345개 팀, 660여 명이 참가하면서 전년 대비 규모가 증가했으며, 특히 이공계 여성 대학생 대상 ‘해양로봇챌린지’ 종목을 신설해 참여 대상을 더욱 넓혔다. 이 종목은 실무 중심 기술 체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부산 해양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대형 수조가 필요한 특성상 동명대학교 해양로봇관에서 진행, 벡스코 메인무대와 이원 생중계를 통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AI 기술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AI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로봇 창작 ▲AIoT 실버테크 메이커톤 등 종목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습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연 외에도 ▲AI 및 로봇 코딩 체험 부스 ▲가족 참여형 전통놀이 로봇 체험(딱지치기, 비석치기, 투호 로봇 등)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한양대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의 ‘로봇이 생각하고, 인간이 질문하는 시대’ 특강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미래기술 강연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끝으로 ▲AI 바둑·오목 게임 ▲자율주행 로봇 ▲DIY 코딩 로봇 ▲로봇팔 캐리커처 체험 등 총 4개 체험부스와 1개 홍보부스가 현장에 설치돼, KIRO의 주요 사업과 연구 성과도 함께 소개된다.
KIRO 정구봉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는 미래 인재들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학습의 장”이라며, “단순한 로봇 경연을 넘어 학생뿐 아니라 가족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로봇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6월 8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자립준비청년의 일경험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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