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플라임, InterPlas Thailand 2026 참가
DL450G5 / 사진. 우진플라임 우진플라임의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동남아 시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동사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InterPlas Thailand 2026’에 참가(부스번호 3D29)하며
두 전문 기술 영역 동시 확보 통한 시장 진출

(주)진산피알엠 김인준 대표 / 사진. 여기에
플라스틱·고무 두 영역을 한 번에
플라스틱과 고무 성형 장비 시장에서 각각의 분야에 집중하는 기업은 많지만, 두 영역을 동시에 아우르며 전문성을 강화한 기업은 드물다. (주)진산피알엠(이하 진산피알엠)은 트윈 스크류 압출기와 슈퍼믹서, 냉각믹서 등 플라스틱 압출 설비와 함께, 가압형 니더와 고무용 압출기 등 고무 가공 설비까지 전문 기술력을 고르게 갖춘 기업이다.
진산피알엠 김인준 대표이사는 "하나의 분야도 제대로 인정받기 어려운 이 시장에서 두 분야 모두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은, 단순히 제품군을 넓혔기 때문이 아니라 기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과 현장 노하우 축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트윈 스크류 압출기 / 사진. (주)진산피알엠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플라스틱·고무 성형 장비
진산피알엠의 동방향 트윈 스크류 압출기는 특히 컴파운딩 및 컬러 마스터배치 생산용으로 높은 성능을 발휘하며, 회사의 핵심 주력 품목 중 하나다. 이 제품은 고속·대량 생산에 최적화돼 있으며, 내구성과 안정성에서도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김인준 대표는 "동방향 트윈 스크류 압출기의 경쟁력은 전적으로 기어박스 설계 능력에서 비롯된다"라며 "진산피알엠은 전용 기어박스를 독자적으로 개발ㆍ제작하고 있으며, 이 기술이 생산성과 내구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진산피알엠이 제작한 기어박스는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장시간 운전에 유리한 구조로 설계돼 있다.

가압형 니더 / 사진. (주)진산피알엠
한편, 고무 성형 분야에서는 가압형 니더가 진산피알엠의 차별화된 기술을 보여준다. 이 장비는 카본블랙 등 고농축 마스터배치 생산에 활용되며, 고혼련 및 고분산 공정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트윈 스크류 압출기와 가압형 니더를 모두 공급할 수 있는 진산피알엠의 특성은, 컬러와 흑백 마스터배치를 함께 생산하는 기업들에 최적의 파트너로 작용하고 있다.
김인준 대표는 "컬러와 블랙·화이트 마스터배치 생산 기업들이 각각 기계를 따로 구입하던 불편함을, 당사가 두 기계를 모두 공급함으로써 해소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하나의 기업에서 두 가지 설비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기술력이 우리만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 신뢰를 위한 현장 검증
진산피알엠의 성장 비결은 제품 자체의 우수성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제품을 사용한 고객이 자연스럽게 품질을 인정하며 브랜드 신뢰 형성에 기여했다. 김인준 대표는 "기계를 분해해본 고객이 '정말 잘 만들어졌다'라고 평할 정도로, 부품 하나하나에 신경 쓰고 설계에 반영한다"라며 "기술력은 결국 현장에서 검증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고객이 신제품 개발을 준비할 때 진산피알엠의 설계 능력을 의뢰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수 목적 기계의 맞춤형 설계를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기계 설계 역량 자체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인준 대표는 "설계 기술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라며 "고객이 원하는 설계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기술 노하우가 더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DL450G5 / 사진. 우진플라임 우진플라임의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동남아 시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동사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 ‘InterPlas Thailand 2026’에 참가(부스번호 3D29)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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