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 원 투자
LG화학 김동춘 사장 / 사진. LG화학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 원을 투자하고 AI 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6월 22일(월)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m
육군 참모총장상 수상부터 학술지 등재까지 연이은 성과

사진. 펀진
국방 AI 리딩 컴퍼니 펀진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사·산업·학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미래 국방 AI 기술력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된 ‘2025 육군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에 인공지능 전자기스펙트럼 분석 시스템 ‘KWM-Ocelot’을 출품했다. 해당 시스템은 적 통신 신호를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실시간으로 전장의 상황을 가시화하는 기술로 정찰 드론의 수행 능력을 획기적으로 고도화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육군 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스웜(Swarm) AI 기반의 실시간 임무 추천과 자원 배분, 스케줄링 솔루션인 ‘RANZA’는 물류, 건설,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관심과 질문을 이끌어냈다.
전시장에는 일반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은 AI 기술이 미래 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며, 펀진의 ‘킬웹매칭(KWM, Kill-Web Matching)’ 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펀진은 전시 기간 중 개최된 국방부 주최 합동 세미나 ‘최신 AI 기술과 AI 기반 첨단전력 확보를 위한 국방정책’ 세션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소량 데이터만으로도 객체 인식 성능을 높일 수 있는 ‘Few-Shot Learning’ 기반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 ‘이글아이(EagleEye)’를 발표하며, 국방 데이터 부족 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기술적 신뢰성을 입증하는 학술 성과도 이어졌다. 펀진의 김준섭, 최동녘 연구원이 공동 저술한 ‘국방 객체 탐지를 위한 Few-shot Object Detection(FSOD) 모델 성능의 비교’가 KCI 논문에 등재되며, 기술력이 학문적으로도 높은 수준임을 입증했다.
펀진 김득화 대표는 “이번 AI EXPO를 통해 국방 AI 기술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산업계의 주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방 AI 생태계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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