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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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과 미래' 주제로 변화하는 미래 사회 조망

사진.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이하 서울대)·경기도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서울대 박재흥 교수를 초청해 ‘제125회 융합문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월) 밝혔다.
융합문화콘서트는 과학·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연사를 초청해 융합적 사고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융기원의 대표적인 과학 대중화 사업으로, 이번 강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창의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 사업’인 경기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으로 추진됐다.
강연은 경기복지재단에서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AI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과 미래’라는 주제로 AI 로봇 등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 미래를 조망하고 복지정책 및 서비스 실무 담당자가 혁신적인 복지서비스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특강으로 진행됐다.
강연자인 박 교수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했고, 한국로봇학회 보행조작기술연구회장 및 융기원 디지털휴먼연구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이다.
융기원은 과학문화 소외계층 및 지역으로 ‘찾아가는 융합문화콘서트’ 등 지역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경기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기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과학문화 확산 프로그램 운영 협조, 교육 및 기술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강연에 참석한 경기복지재단 임직원은 “현업 수행 과정에서 미래사회 변화를 충분히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장기적 업무 계획과 방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융기원 차석원 원장은 “AI와 로봇 등 기술을 통한 복지서비스의 변화와 대응 전략 등 미래 복지서비스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융기원은 복지,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 협력해 융합기술 기반의 사회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융기원은 2008년 개원 후 2018년 서울대학교와 경기도 공동출연법인으로 전환됐으며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운영 사업, 경기도 반도체 육성지원 사업, 경기도 AI 중소․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해양수산부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차석원 교수가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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