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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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물류의 효율성 극대화

사진. KIRO
지난 3월 21일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물류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본 개소식에는 신우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님,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님, 권기창 안동시장님을 비롯한 경북도·안동시 의원님들, 정구봉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대행님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께서 참석했다.
서갑호 본부장님의 추진 경과보고에서 2020년부터 농업물류센터와 같은 첨단 농업물류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부터 많은 분들이 함께한 그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정구봉 원장대행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자리해주신 외빈분들게 환영사와 축사를 전해 듣고, 농업물류센터의 개소를 알리는 테이프컷팅 퍼포먼스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어진 실험동 투어에서는 로봇기술이 적용된 APC센터의 기술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몇 번의 터치로 과수의 입고와 출하물량을 입력하자 지게차가 자동으로 움직여 배송을 하고, 당도나 크기에 따라 선별작업을 하는 등 전체적인 작업과정을 시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실증센터 개소를 계기로 농산물 유통·물류의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연중 가동 가능한 풀필먼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운영비 절감과 농가의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위생적이고 신뢰성 높은 유통 시스템을 확립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국내 농산물 유통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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