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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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로봇 기술 개발 및 창업 생태계 구성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약식 / 사진. 서울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대)이 미래 로봇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를 설립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대는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지난 3월 31일(월) 관악캠퍼스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의 설립 및 운영 ▲로봇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사업화,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실증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대 김영오 학장은 “로보틱스는 우리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술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책임감 있는 로봇 연구를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은 “한국의 로봇 산업이 이미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세계 최고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라며, “서울대가 이번 연구소를 통해 세계 정상급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대와 한국로봇산업협회의 협력은 국내 로봇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로보틱스 기술의 연구개발이 가속화되고, 산업계와 학계가 협력해 기술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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