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프랑스서 첨단 방호체계 기술 글로벌 첫 공개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유로
이동형 로봇 진동 내구성 검증 본격 지원, 국내 로봇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첨단로봇 신증지원센터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이하 진흥원)은 최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진동특성 분야에 대한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추가로 획득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진동시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KOLAS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기구로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를 바탕으로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 시험능력 및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 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한국인정기관이다.
이번 KOLAS 인정 추가 획득을 통해 진흥원이 발급한 진동특성 분야 국제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소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따라 116개 지역 109개 인정기구에서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게 됐다. 이는 국내 로봇기업이 국제 인증을 보다 용이하게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강철호 원장은 “최근 이동형 로봇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용량 증가로 인해 배터리 진동시험을 통한 신뢰성 검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이번 국제공인시험 서비스 개시는 국내 로봇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구축 사업’을 주관해, 5G 기반의 첨단로봇 실증지원센터를 구축했으며, 이동로봇 인증용 진동시험기 등 13종의 기술 검증ㆍ실증 인프라를 확보해 로봇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진동시험 서비스 및 기술지원 문의는 첨단로봇 실증지원 디지털 플랫폼에서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이동로봇 인증용 진동 시험기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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