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프랑스서 첨단 방호체계 기술 글로벌 첫 공개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유로
1농장 1로봇 시대의 개막

사진.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이 3월 26일(수),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의 글로벌 R&D센터를 방문해 산업용 로봇 기술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 분야 로봇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는 국내 대표적인 산업용 로봇 생산 기업으로, 단독 작업 로봇, 협동 로봇, 최신 공장 자동화 설비 등을 개발하고 있다. 권 청장은 HD현대 관계자들과 함께 센터 내부를 시찰하며 산업용 로봇 기술의 현황을 파악하고, 농업 분야와의 기술 협력 및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다양한 연구를 소개하며, 최근 국립농업과학원에 신설된 농업로봇과의 연구 개발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HD현대의 산업용 로봇 기술과 농촌진흥청의 농업 특화 기술이 융합된다면 '1농장 1로봇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 혁신이 이루어지도록 민간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현재 노동 강도가 높은 방제, 운반 작업 등을 대체할 농업 로봇을 개발 및 보급하고 있으며, 향후 HD현대와의 협력을 통해 수확, 가지치기 등 고도의 지능적인 판단이 필요한 작업용 농업 로봇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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