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硏,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인턴십 지원 협약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6월 8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자립준비청년의 일경험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
매년 6% 성장세 이어져

우리나라가 2022년 가장 높은 로봇 밀도를 달성했다. / 사진. IFR
국제 로봇 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는 390만 대를 기록했으며 그 중 우리나라가 가장 높은 로봇 밀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IFR은 지난 1월 10일(수) World Robotics 2023 보고서를 발표하며, 1만 명 당 로봇 밀도를 계산한 결과, 우리나라가 1,012대, 싱가포르가 730대, 그리고 독일이 415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우리나라는 1,000대를 기록하며, 전세계에서 최초 네 자리 숫자를 기록한 국가가 됐으며, 2022년은 12대가 늘어 1위를 수성하게 됐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7년 이래, 매년 평균 6%씩 성장했다고 전하며, 전자 및 자동차 산업에서의 발전과 수요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국제 로봇 연맹의 마리나 빌 회장은 “로봇 밀도 데이터는 전 세계의 자동화 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라며 “최근 조사한 결과 전 세계 평균 로봇 밀도는 151대로 6년 전에 조사된 결과 대비 두 배 이상 규모”라고 언급했다.
한편, 아시아의 제조업 로봇 밀도는 10,000명 당 168대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지역 중 대한민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홍콩, 그리고 대만의 경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자동화된 국가 상위 10위 안에 들어갈 만큼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연합의 경우, 10,000명 당 208대의 로봇 밀도를 나타냈으며, 이 중 독일, 스웨덴, 그리고 스위스가 포함됐다. 북미의 로봇 밀도는 10,000명 당 188대로 미국도 언급된 10위 내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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