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硏,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인턴십 지원 협약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6월 8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자립준비청년의 일경험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
2024년 로봇사업 확장 이어간다

지난 10월 31일 자율운반 로봇이 사과 수확 후 지정된 위치로 자율주행으로 복귀하는 모습 / 사진. 대동
대동이 지난 12월 21일(목) 포스코와 제철소 내 낙광 수거 및 작업환경 개선 목적으로 사용할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동은 현재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 ▲로보틱스 ▲GME(농업·조경용 장비)를 5대 미래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중 로보틱스 부문은 ▲방제, 제초 등의 농작업용 다목적 농업 로봇 ▲가드닝용 로봇 ▲실내외 자율 운반 로봇 ▲실내외 이동용 체어로봇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 ▲병원 서비스 로봇 등의 농업/비농업 분야의 특수 서비스 로봇을 개발 중이다.
대동은 로봇 사업 속도를 높이고자 최근 조직 개편에서 상품기획부문 산하에 로봇사업기획본부를 신설 배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특수 서비스 로봇을 내년 본격 보급한다. 먼저 가드닝 로봇으로 유럽 4개국 및 호주에서 실사용 환경의 시험 검증을 완료한 ‘로봇모어(Robot Mower)’를 내년 초에 유럽 및 호주에 출시한다. 로봇모어는 AI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해 정해진 구역 안에 자유롭게 이동하며 제초하는 로봇이다. 북미보다는 주택 면적이 작은 유럽에서는 쉽고 편리하게 정원이나 마당 관리를 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계약한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은 2024년 7월까지 포스코와 공동 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모콘 원격조정 로봇을 현장 실증 목적으로 만들어 포스코 제철소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로봇은 제철소 낙광 제거 목적의 기존 장비를 대체해 작업장 내 낙광 및 폐기물을 제거하면서 제철소 작업 환경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 2025년에는 사람의 조작이 최소화된 자율작업 임무 로봇을 개발할 계획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이어 2024년 3분기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기반으로 최대 200㎏의 자재를 운반할 수 있는 자율 운반 추종로봇도 출시한다. 이 로봇은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작업 환경을 판단해 장애물이 있을 시 정지 및 선회로 작업자와의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따라다니고, 작업자의 복귀 명령에 따라 지정 위치로 로봇이 자율 이동한다. 강원도 평창의 사과 과수원에서 실사용 환경의 검증을 마쳤고 내년도 본격 양산 판매한다.
새로운 로봇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농업 로봇으로 밭작업용 다목적 관리로봇과 제초로봇을 내년도 실증시험을 진행 후 2025년 출시할 계획이다. 2022년 63%인 밭농업 기계화율을 2026년 77%까지 끌어 올리는 것을 정부에서 목표로 하고 있기에 밭작업용 로봇들이 최소 자원으로 최대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정밀농업(Precision Agriculture) 서비스와 시너지를 내면서 빠르게 보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병원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는 올해 영남대학교의료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병원용 물류 운반 로봇, 스마트체어 로봇, 순찰로봇 등 병원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로봇의 실사용 환경의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남대 병원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국내외 병원에 필요 로봇의 번들링을 통해 사업에 진입하고자 한다.
대동 감병우 상품기획부문장은 “고객과 시장이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로봇 제품 개발을 위해 전략적인제품 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모빌리티 개발에도 시너지가 날 수 있는 핵심 기술 개발 투자에 집중할 것이다”라며 “2024년은 대동이 개발 로봇 제품을 시장에 선보여 로봇 사업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더욱 높이는 한해로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6월 8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자립준비청년의 일경험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
로보라이즌과 퓨너스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천구청에서 개최된 ‘2026 전국민 AI경진대회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첫 회차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로보라이즌·퓨너스,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사진. 만다린로보틱스 ‘먹는 것’과 관련한 인류의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는 글로벌 푸드테크 축제가 다시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WFTC)가 주최·주관하는 ‘World FoodTech 2026 ConfEx(WF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