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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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운영을 통해 측정 효율성 향상

사진. 충청북도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11일(월) 대기환경측정망 점검 시 드론을 활용하여 주변 신규 오염물질 배출원을 파악하는 등 지역 대기질 모니터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기환경측정망은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의 수치를 측정하여 관련기관에 제공하는 것으로, 측정망 주변 오염물질 유입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수치가 급변할 수 있어 주변 환경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하여 항공촬영을 진행함으로써 기존보다 측정소 주변을 효율적으로 점검하고자 한다. 기존의 현장 점검으로는 사람의 육안으로 확인하게 되어 주변 오염원 파악의 한계가 있지만, 드론을 활용하면 이런 제약을 극복하게 된다.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은 현장 접근성이 우수하여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지역도 접근 가능하다. 또한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한 넓은 범위의 촬영으로 측정소 인근 지형 변화와 주변 배출원 및 위험인자를 파악하여 향후 측정소 유지관리 및 데이터 관리에 이용할 수 있다.
충청북도 보경환경연구원 신현식 환경연구부장은 “실시간 미세먼지 수치는 도민들의 관심이 많고, 특히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 민감계층의 경우 더욱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며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데이터관리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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