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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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푸드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 효율 제고

(주)티에스아이코리아의 PICKSYS PTZ가 팔레타이징 자동화 공정을 수행하고 있다. / 사진. (주)티에스아이코리아
(주)티에스아이코리아(TSI코리아, 이하 티에스아이코리아)는 PICKSYS PTZ를 통해 기존 적재 공정을 팔레타이징 자동화 라인으로 조성하며, 생산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티에스아이코리아는 최근 식품 소스 제조 기업인 비에이치푸드에 팔레타이징 솔루션 PICKSYS PTZ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비에이치푸드는 해당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작업자의 신체 노동 부담을 대폭 경감했으며, 최대 적재량 및 생산량 향상 등 많은 부분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공정에 필요한 인력절감을 통해, 전체적인 공정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팔레타이징 솔루션 PICKSYS PTZ는 로봇의 Z축 이동을 통해 최대 1,800㎜까지 구현할 수 있는 모델이다. 해당 장비에는 티에스아이코리아 측에서 자체 개발한 SRCP(Smart Robot Control Platform)가 내장돼 있어 이를 통해 작업자는 실시간 작업량 등 현 공장 내 상황, 적재 작업 시간(전체, 박스당), 1일 총 작업량, 에러 발생 수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스 크기별 등록과 사용자 정의 패턴으로 다양한 박스 적재와 방법의 유연한 변경이 가능하다.

현장 작업자가 PICKSYS PTZ에 내장된 SRCP를 운영하는 모습 / 사진. 티에스아이코리아
PICKSYS PTZ의 기본 모델은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H2515로 최대 25㎏(그리퍼 포함)까지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은 다양한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적절한 모델을 취사선택해 PICKSYS PTZ의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티에스아이코리아 관계자는 “티에스아이코리아는 PICKSYS PTZ를 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레퍼런스를 참고해 설계 최적화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출시될 PICKSYS PTZ 리뉴얼 제품도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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