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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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및 컨트롤러 적용으로 원격 업무 수행 가능

오므론이 마이크로 스위치 3종의 글로벌 판매를 개시한다. / 사진. 오므론
오므론 코퍼레이션(이하 오므론)은 지난 8월 1일(화) 컨트롤러에서 섬세한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D2FC, D2LS, D2FP 등 마이크로 스위치 3종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므론은 1943년부터 80년간 국내에서 마이크로 스위치를 개발 및 생산하면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전제품 등에 해당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2010년부터 D2FC, D2LS, D2FP 등 게이밍 마우스용 마이크로 스위치 시리즈의 제품 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작동을 위한 체감 정량화와 높은 내구성을 위한 구조설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오므론은 원격 조작 장치에서 섬세한 작동이 요구되는 로봇 컨트롤러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과 장치에 마이크로 스위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D2FC, D2LS, D2FP 시리즈 / 사진. 오므론
최근 5G, 6G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원격 및 VR 기기와 같이 유연한 조작이 가능한 기기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요양시설, 건설 현장 등 분야에서 안전한 제어 방식의 로봇 및 원격 조작 장치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내장된 부품의 조작성과 응답성이 뛰어나야 장시간 사용해도 사용자에게 주는 부담이 없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이크로 스위치 D2FC, D2LS, D2FP는 정량화에 기반한 인체공학적 데이터를 통해 제품 내 안정적인 스프링 구조 사용을 통한 섬세한 조작감을 구현했으며, 이로 하여금 컨트롤러 등과 연동, 원격 장비의 유연한 조작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조작 부품의 성능 저하를 억제하는 구조 설계와 이를 뒷받침하는 내성 소재를 채택한 만큼 높은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오므론 관계자는 “고객 간 원격 운영 기기 확산을 가속화하고,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기기 관련 고객을 확대함으로써 디지털화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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