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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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와 원예 기술 융합에 따른 효율 극대화 추진

덴소그룹이 세르톤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 / 사진. 덴소그룹
덴소그룹(DENSO Corporation)은 농업계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네덜란드 원예 전문 기업인 세르톤(Certhon)의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기후변화와 영농인구 감소로 농업생산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기후독립형 재배환경 구축과 인력난 및 과중한 업무량 감소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체제를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식량 및 농업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3월 덴소와 세르톤은 자본동맹을 결성했으며, 같은 해 5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 원예시설제품을 판매하는 주식회사 덴소아그리테크솔루션즈를 공동 설립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세계 각 지역에 적합한 농업용 온실 판매에 참여하는 등 미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덴소는 세르톤을 인수함에 따라 기존의 강점과 과거 협업 결과를 활용해 글로벌 식량 과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2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르톤은 원예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진 기술로 유명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다양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개발뿐만 아니라 여러 시스템을 결합해 최적의 제안을 하는 통합 역량에서도 탁월하다. 세르톤은 덴소 그룹 자동차 분야에서 개발된 공정 설계 및 자동화 기술과 자사의 재배 및 원예 시스템 기술을 결합해 농업이 수행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지역 특성과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혁신적인 농장 모델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과 식품 분야의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생산, 유통, 소비를 아우르는 식품 밸류체인 사업을 구축·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덴소의 히데히로 요코 식품 가치 사슬 사업 개발 부문 책임자는 “세르톤의 완전한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식품 및 농업 과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할 것이다. 당사는 세르톤이 공유 가치와 보완 기술을 가진 파트너라는 점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나아 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 덴소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식품 안전 및 보안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세르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르톤의 Lotte van Rijn CEO는 “덴소는 로봇 및 자동화와 관련한 최첨단 기술력과 함께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명성을 가지고 있어 협업이 더욱 구체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덴소는 우리가 직원, 고객, 공급자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했으며 항상 품질과 혁신의 경계를 추진하기를 원하는 세르톤에 있어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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