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프랑스서 첨단 방호체계 기술 글로벌 첫 공개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유로
단일 시스템으로 최대 100대 운영 가능

오므론 MD-650 / 사진. 오므론
최근 현장에서는 생산성과 품질을 추구하는 것 외에도 근로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작업장의 구현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자재 및 완제품 등 무거운 물체를 반복적으로 운송하려면 효율성 향상이 필요하지만 작업자에게 상당한 물리적 부담을 주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자동차 산업에서는 다품종, 소량 생산 시스템의 발전으로 인해 운송 목적지가 여러 위치로 분산되고 공정 간 소량 재공품 운송 빈도가 증가해 근로자의 신체적 부담이 증가했다. 생산 현장에서는 운송 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각 공정에 적합한 최적의 로봇을 선택하더라도 다수의 모바일 로봇(플릿)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각 로봇 모델 및 공정별로 서로 다른 관리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 물류 로봇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오므론은 생산 현장의 반송 효율 최적화에 공헌하는 모바일 로봇 MD-650을 출시한다고 17일(월) 밝혔다.
MD-650은 오므론의 60~1500㎏ 라인업 중 650㎏의 중형 가반하중 범위와 호환되며, 오므론 고유의 제어 기술로 사람과 기계가 혼재하는 생산 현장에서도 안전하고 원활한 운송을 실현한다. 이를 통해 라인업에서 각 공정에 가장 적합한 모바일 로봇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유의 소프트웨어 기술인 OMRON Fleet Manager를 사용해 설치 현장에 최적의 운송을 실현할 수 있으며, 각 모바일 로봇에 대해 서로 다른 페이로드를 가진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이 하나의 시스템에서 최대 100대의 모바일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해당 로봇은 운송 현장에 수천 대의 제조 차량이 설치된 실적을 바탕으로 최대 2.2㎧의 주행 성능, 첨단 내비게이션 기능, 장애물 회피 알고리즘이 탑재돼 좁은 통로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하며 고급 배터리 및 충전 기술이 도입돼 30분 충전으로 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제 표준 ISO3691-4에 따른 산업용 무인 운반차의 최신 안전 표준인 ISO3691-4(2020년 제정)를 준수한다.
오므론 관계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운송 공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모바일 로봇 개발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산업 전반에 걸쳐 현장에서 안전하고 최적화된 운송 경로를 실현하기 위해 고유한 소프트웨어 제어를 강화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람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사람, 산업, 지구를 위한 풍요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자동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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