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프랑스서 첨단 방호체계 기술 글로벌 첫 공개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유로
구미가 로봇산업의 제조기지로 거듭날 수 있다는 희망과 비전의 메시지 제시

사진.구미시
3일(월) 구미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날 출근하면서 간부공무원들과 새로 조성한 시청 산책로를 사족보행로봇 ‘비전60’과 함께 걸었다.
산책에 동행했던 사족보행로봇 비전60의 제조사는 로봇 전문 스타트업 업체인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러지다. 이 회사는 미국의 사족보행 로봇 개발사인 고스트로보틱스와 기술이전을 통해 한국 내 로봇생산 권리 및 총판권을 확보했다.
비전60은 현재 개발된 사족보행로봇 중 최상급 사양이며, 실외 상용화에 가장 근접해 미군 공군기지에 순찰용 로봇으로 실전 배치되고 있다.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러지는 9월부터 월 100대를 생산목표로 구미 공장에 제조 인프라를 구축중에 있으며 생산능력을 점차 늘려 연 6천 대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청사 로비로 들어와서는 자율주행 서빙로봇 서비리프트와 함께 집무실로 이동했다. 서빙로봇은 사무실에서 수발해온 결재 서류를 김 시장에게 전달했다. 서비리프트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베어로보틱스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구미 인탑스에 생산기지를 두고 로봇을 양산하고 있다.
구미시는 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사람이 직접하던 부서 간 서류전달 등의 업무 처리 과정을 베어로보틱스의 서비리프트를 활용하는 방안을 이달 중 강구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출근길 아침 로봇들과 함께하면서 구미가 로봇산업의 제조기지로 거듭날 수 있다는 희망과 비전의 메시지를 제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로봇직업혁신센터구축사업,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구축사업, 서비스로봇용 전자융합부품 애자일 제조실증 기반 구축 사업 등 로봇산업의 전진기지 구축을 위한 초석을 쌓아가면서 로봇산업 분야를 지역 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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