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프랑스서 첨단 방호체계 기술 글로벌 첫 공개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인명을 보호하는 첨단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유로
비용 효율적인 내부 물류 자동화를 제공

사진. 미르
불과 10년 전만 해도 웨어하우스 및 생산 시설에서 사람과 원활하게 상호 작용하는 완벽한 자율이동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에 대한 아이디어는 미래의 비전 가운데 하나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미 수천대에 이르는 미르(MiR·Mobile Industrial Robots)의 자율이동로봇이 작업자의 개입이나 외부 가이드 없이, 또는 별도의 작업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부품 전달 및 완제품 운송은 물론 여러 물류 작업 등을 처리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자율이동로봇 시장이 최소한 2027년까지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할 것이며, 이는 앞으로 수십 년간 이어질 성장세의 시작일 뿐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인터랙트 애널리시스(Interact Analysis)의 매니징 디렉터인 애시 샤르마(Ash Sharma)는 “미르는 자율이동로봇 시장의 초기 개척자 가운데 하나이자 공장과 웨어하우스에 쉽게 배치 및 통합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로봇 플랫폼을 개발한 선두 주자”라며 “미르의 꾸준한 혁신은 신생 산업에 불과했던 자율이동로봇 시장을 수십억달러 규모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이제 자율이동로봇은 전 세계 수천개 빌딩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르의 장-피에르 하스우트(Jean-Pierre Hathout) 사장은 “미르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산업 분야 및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리더로서의 위상을 유지해 왔다”며 “미르의 지난 10년의 역사에서 우리는 이미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의 놀라운 발전을 목격했다. 미르는 아직 상대적으로 젊은 기업이지만, 성장과 경험 측면에서 모두 상당한 발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스우트 사장은 “지난 10년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온 미르는 다양한 운송 작업에서 자율이동로봇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사용이 편리한 솔루션임을 입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수많은 고객과 경험을 통해 꾸준히 내부 물류 자동화의 한계를 넘어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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