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27) 개최
지난 KOPLAS 사진 전경 / 사진. 여기에 제29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27)이 2027년 3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나흘간 고양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
미래 도전 과제 계획 발표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11월 8일(월)부터 9일(화)까지 양일간 ‘삼성 AI 포럼 2022’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인 AI(인공지능)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첫째 날인 8일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둘째 날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서 삼성리서치가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대면 행사에서는 약 1,200여 명의 전문가, 교수 및 학생,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럼 첫째 날은 ‘미래를 만드는 AI와 반도체(Shaping the future with AI and Semiconductor)’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소재 혁신 등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AI 기술의 연구 현황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는 첨단 기술과 미래 산업의 논의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기술”이라며, “연결성 기술이 적용된 AI가 ‘캄 테크(Calm Technology)’를 이끌어 우리 삶의 편의성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는 ‘분할 베이지안 인과 모델이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강연했다.
딥러닝의 창시자로 유명한 벤지오 교수는 과학 분야에서 이론을 탐색하거나 실험을 설계하는 AI와 일반 AI를 위한 인과 모델에 분할 추론과 베이지안 방법을 활용한 최신 연구성과에 대해 공유했다.
기조강연에 이어 ▲R&D 혁신을 위한 AI ▲AI 알고리즘의 발전 ▲AI를 위한 대규모(Large-scale) 컴퓨팅 등에 대한 기술 세션이 진행됐다.
‘R&D 혁신을 위한 AI’ 세션에서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연구센터장인 최창규 부사장 등 연구 리더들이 연사로 나서 삼성전자의 최신 AI 연구 현황과 비전을 발표했다.
특히, 반도체 AI 분야에 대한 전망과 기회에 대해 설명하면서 AI 기술의 반도체, 소재 개발 등 주요 분야로의 확산 방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도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AI 알고리즘의 발전’ 세션에서는 카이스트 서민준 교수와 서울대 송현오 교수가 초정밀 정보 검색을 위한 대형 언어 모델 기반 인터페이스 등 최신 알고리즘 연구 결과에 대해 공유했다.

(사진. 삼성전자 유튜브 영상 갈무리)
‘AI를 위한 대규모 컴퓨팅’ 세션에서는 전 IBM 및 인텔 펠로우인 알란 가라(Alan Gara) 등 슈퍼컴퓨터 전문가들이 향후 대규모 컴퓨팅에서의 AI 역할과 차세대 슈퍼컴퓨터 개발의 혁신 기술인 연산 기능을 탑재한 메모리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삼성리서치가 진행하는 2일차 포럼은 ‘현실 세계를 위한 AI의 확장(Scaling AI for the real world)’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초거대 AI, 디지털 휴먼, 로보틱스 기술 등 우리 삶에 중요한 영향을 줄 미래 AI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며 참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뇌신경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의 환영사와 함께 AI 학습 방법에 있어 뇌 과학 기반의 새로운 비(非)지도 학습 알고리즘을 제안하는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사진. 삼성전자 유튜브 영상 갈무리)
삼성리서치 글로벌AI센터장 다니엘 리(Daniel D. Lee) 부사장은 ‘삼성리서치의 AI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세계 각국에서 최근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연구소장을 비롯한 AI 전문가들이 초청연사로 나섰다.
더불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학회 뉴립스(NeurIPS)의 설립자인 미국 UC샌디에이고 테렌스 세즈노스키(Terrence Sejnowski) 교수는 초거대 언어 모델이 과연 지능을 보유하고 있는 지에 대한 실험 사례를 통해 초거대 언어 모델의 지적 능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연구소장인 요하네스 게흐르케(Johannes Gehrke) 박사가 초거대 AI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책임감 있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AI 연구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 삼성전자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외에도 엔비디아 로보틱스 리서치 소장인 미국 워싱턴 대학교(UW)의 디터 팍스(Dieter Fox) 교수는 로봇이 학습되지 않은 물체에 대해 3D 모델을 만들지 않고 시각 정보만으로 직접 조작하는 방법과 로봇에게 다양한 조작 작업을 지시하기 위한 효율적인 자연어 명령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서울대 황승원 교수는 초거대 언어 모델을 더 강건하게 하기 위해 인과성(Causality)와 증거성(Evidentiality)과 같은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KOPLAS 사진 전경 / 사진. 여기에 제29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27)이 2027년 3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나흘간 고양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배전 솔루션을 수주하며 현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과 고성장 모멘텀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북미 AI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에 1064억원(미화 약 7043만달러
샤이닝 3D(SHINING 3D) 공식대리점 '아보르시스템'이 보급형 핸드헬드 고속 레이저 3D 스캐너 EINSTAR 2 (아인스타 2)의 국내 공급을 알렸다. EINSTAR 2는 기존 EINSTAR 시리즈의 사용 편의성을 계승하면서도 무선 환경, 정밀도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독일 전력 인프라 전시에서 초고압 변압기부터 직류(DC)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전력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고 전기화 정책으로 인해 투자가 급증하는 유럽 에너지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LS일렉트릭은 23일부터 25일까지(현지 시각) 독일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