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27) 개최
지난 KOPLAS 사진 전경 / 사진. 여기에 제29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2027)이 2027년 3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나흘간 고양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
초소형부터 대형까지 방대한 마그네틱 펌퍼 및 버티컬 펌프 라인업 구축

동남엔지니어링 이상기 대표(사진. 여기에)
산업용 펌프 전문 기업 동남엔지니어링이 마그네트 펌프와 버티컬 펌프를 중심으로 시장 장악력을 강화하고 있다.
1991년 11월 창업한 동남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펌프 유통 및 개발·제로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30년 이상 이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동남엔지니어링이 주력하는 제품군은 크게 두 가지이다. 먼저 마그네틱 드라이 펌프라고도 불리는 마그네트 펌프와 입형 케미컬 펌프, 즉 버티컬 펌프이다.
마그네트 펌프는 자석의 힘으로 임펠러를 회전시키는 구조의 펌프로서, 모터의 회전력으로 모터 축에 연결된 외륜 자석을 회전시키면 케이싱 내부의 내륜 자석은 강한 자성으로 공중에 고정돼 회전한다. 이때 케이싱 흡입구 내측의 샤프트가 임펠러와 이너 마그네트의 중심을 잡아준다. 이 같은 운동 원리로 인해 일반 원심펌프와 달리 실 리스(Seal-less) 설계가 가능함에 따라 실의 마모로 인한 모터부의 누액과 같은 문제로부터 자유롭다.

실이 없는(Seal-less Type) 마그네틱 펌프(사진. 동남엔지니어링)
동남엔지니어링 이상기 대표는 “화공약품을 취급하는 현장의 경우 누액이 발생하면 바닥 부식이나 오염, 악취 등의 문제를 야기하는데 누액이 없는 마그네트 펌프는 이 같은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라며 “PCB산업이나 반도체, 제약 등 클린 환경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며, 제조 현장의 청결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적용 분야가 점차 확장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동남엔지니어링의 또 다른 주력 제품인 버티컬 펌프도 주목해야 할 제품이다. 동사의 버티컬 펌프 라인업은 PCB 에칭 공정이나 표면처리, 도장 등 펌프의 내부식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보인다.

클린 공장 환경 구현을 위한 실 리스 버티컬 펌프(사진. 동남엔지니어링)
이상기 대표는 “동남엔지니어링은 풍부한 펌프 라인업을 구비하고 있다. 손바닥만 한 초소형 모델에서부터 100마력 수준의 대형 마그네트 펌프까지 라인업을 완비하고 있다.”라며 “현장의 온도나 적용처의 배관 소재 등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최적화된 제품을 제안할 수 있는 기술 노하우와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당사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남엔지니어링은 오는 9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2 국제PCB 및 반도체패키징산업전(KPCAshow 2022)’에 참가해 자사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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