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 원 투자
LG화학 김동춘 사장 / 사진. LG화학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 원을 투자하고 AI 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6월 22일(월)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m
일본 사회적 문제 해결 신호탄으로 각광

(사진. 오사로)
코노이케 교통 주식회사와 오사로(OSARO)가 Konoike Institute of Technology Innovation Center(KITIC)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자율형 모바일 로봇(AMR)이 대형 SKU 재고를 포함하는 창고 및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피킹(Picking) 로봇과 함께 작동하는 자동 창고 운영 프로토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일럿은 비아 로보틱스(Via Robotics)의 AMR과 오사로의 피킹로봇을 연동해 물류 공정의 자동화를 시연, 창고 재고에서 포장 및 배송 작업에 이르는 원활한 경로를 수행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이 프로세스는 우선 AMR이 필요한 품목이 저장되는 창고에서 물건을 찾는다. 이후 올바른 재고 보관함을 검색해 픽-앤-플레이스 로봇 스테이션으로 운반하고 피킹로봇은 재고 보관함에서 품목을 선택해 배송 준비가 된 다른 보관함에 넣는 과정이다.
피킹로봇에는 오사로의 첨단 AI 비전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재고 보관함에 무작위로 배치되더라도 투명, 변형, 반사, 불규칙한 모양의 아이템을 인식해 첨단 픽-앤-플레이스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스마트 로봇 공학에 의한 전통적인 수동 작업의 대체는 물류량 증가라는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인력 부족 가속화에 대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프로토타입은 재고 이동 및 주문 이행에 필요한 항목 선택과 같은 작업을 완전히 자동화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파일럿을 통해 파트너는 여러 로봇 자동화 솔루션이 상호 작용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계획된 운영 구축에 앞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노이케 교통 주식회사의 고노이케 타다츠구 이사 겸 상무는 “AMR과 오사로 피킹 솔루션의 시연 시제품을 일본에서 처음으로 실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오사로가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 분야에서 사용하는 데 있어 우수하다고 생각해 협력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자동 기계 학습, 데이터 수집 및 정확한 선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해당 시장은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이 도전을 기회로 전환하고 KITIC에서 새로운 형태의 일터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사로 Derik Pridmore CEO는 “비아 로보틱스의 AMR과 당사 픽-앤-플레이스 로봇의 독특한 조합을 보여주기 위해 코노이케와 비아 로보틱스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 해당 시스템은 모듈식, 유연성, 브라운필드 호환 풀필먼트 시스템의 한 예로, 향후 창고는 이와 같은 시스템을 활용해 추가 인력 고용 없이 고객의 수요 증가에 맞게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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