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 원 투자
LG화학 김동춘 사장 / 사진. LG화학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 원을 투자하고 AI 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6월 22일(월)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m
영유아 신기술 경험 확장 및 보육 환경 품질 제고 위해 시범사업 추진

(사진. 경기도청)
인공지능 로봇이 동화책을 읽어주고 동요도 불러주는 신기술 서비스가 경기도내 어린이집에 도입된다.
경기도는 영유아들이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내 어린이집 210개소에 인공지능(AI) 로봇을 대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29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수업, 견학 등의 기회가 줄어든 영유아를 위해 어린이집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로봇을 한 달간 대여하는 내용이다.
시범사업에 제공되는 알파미니는 키 24.5㎝, 무게 0.7㎏의 로봇 업체 한국휴머노이드사업협동조합이 제작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을 담아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는 동요, 동화책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눈동자 변화를 감지해 감정을 표현하고, 걷거나 앉기도 한다.
경기도는 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알파미니 35대를 대여해 이를 어린이집 남부 120개소, 북부 90개소에 한 달간 순차적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4월 1일(금)까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또는 경기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구원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인공지능 로봇 대여 시범사업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구를 보육환경에 도입하겠다”라며 “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영유아들이 제4차 산업혁명형 인재의 소양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5일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대여 시범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 안내 및 ‘알파미니’ 시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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