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 원 투자
LG화학 김동춘 사장 / 사진. LG화학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 원을 투자하고 AI 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6월 22일(월)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모빌리티&m
효율 서빙으로 외식문화 바꾼다

(사진. KT)
KT가 무인 주문 플랫폼 전문 기업 스마트캐스트와 AI(인공지능) 서비스 로봇과 스마트 주문·결제·호출 솔루션 간 연동 서비스 제공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월)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서비스 로봇과 주문·결제·호출 솔루션의 협력 모델 구축,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전개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
KT의 AI 서비스 로봇은 스마트캐스트의 주문·결제·호출 솔루션인 KDS(Kitchen Display System, 주방주문통합시스템)에 연동된다. KDS는 태블릿오더 주문, 결제, 배달 현황 등 매장의 상황을 주방에서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한 화면에 통합해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태블릿오더로 고객이 주문을 하면 KDS가 데이터를 수신해 주방에 주문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해당 주문에 따라 조리가 끝난 뒤 주방에서 KDS를 통해 AI 서비스 로봇을 호출해 로봇에 음식을 적재하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서빙된다. 식사를 마친 후 고객이 태블릿오더로 퇴식을 요청하면 AI 서비스 로봇이 테이블로 호출돼 퇴식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는 서빙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건비를 절감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스마트캐스트 황상현 대표는 “KT AI 서비스 로봇과의 결합을 통해 태블릿 오더 서비스의 유연성을 확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KT와 함께 다양한 업종과 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KT 유창규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AI와 매장 내 디지털 기기 연동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외식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KT가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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