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대경기공, 고성능 인덱스 테이블로 제조현장 지원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 가공 정밀도와 생산 효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로터리테이블과 인덱스 시스템 등 공작기계 주변 장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50년간 공작기계 분야에 집중해 온 (주)대경기공은 글로벌 제조사의 제품 공급과
온·오프라인 지도 통해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 도모

(사진. (재)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재)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하 한일재단)에서는 정부지원사업(산업통상자원부)으로 2008년부터 제조현장 경험과 고유기술 노하우가 풍부한 일본의 베테랑 기술자를 활용해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일본우수퇴직기술자 기술지도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본 사업은 우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 분야의 일본기술자를 발굴·매칭하여 생산현장 애로기술 해결 및 공정혁신 등의 전문 기술지도를 지원한다. 매년 2~3회 모집하며, 매칭상담회 및 심의를 거쳐 최대 8개월 간 오프라인 초청지도 및 온라인 원격지도에 소요되는 비용(자문료, 체재비, 항공료, 통역료, 기타 연구활동비 등)의 일부를 지원한다.
한일재단의 일본기술자DB에는 기계·소재, 전기·전자, 화학 등 다양한 제조분야의 일본기술자 858명이 등록되어 있다. 등록된 일본기술자는 제조업 분야에서 평균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간 축적된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도하여 한국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단DB에 등록된 기술자 이외에도 기업이 자체적으로 발굴한 기술자가 있다면 ‘자체발굴’ 유형으로 지원금 지원 형태로 사업에 참여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일재단은 일본기술자를 강사로 초청하고, 국내 중견·중소기업 임직원이 연수생으로 참가하는 기술교육인 ‘기업기술인재양성교육’도 매년 1~2회 개최되고 있다. 금년의 경우에도 오는 6월 15일~17일(3박 4일, 합숙교육)에 총 6~7개의 기술과정 ▲금형설계 ▲소성가공 ▲생산관리 및 품질관리 ▲열처리 ▲절삭가공기계 ▲표면처리(도금) ▲자동화 과정을 개설하여 총 40여명의 중소기업 재직자를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현장 단기기술지도’를 통해 4일간의 단기지도를 받은 후, 지도종료 후 기업 및 기술자 협의를 거쳐 3~4개월간 후속지도를 받을 수도 있다.
이번 사업은 국산화를 통해 수입대체 효과달성 및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기업, 해외 기술인력으로부터 선진기술 지도를 희망하는 기업 중 국내 제조 중견·중소기업(제조업 전업률 30%)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금년 상반기 참가기업은 지난해 말에 선정된 47개사를 대상으로 1월~8월까지 온라인, 오프라인 지도를 실시하고 있고, 하반기 참가 희망기업은 지난 1월 24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 중에 있으므로 동 기술지도사업에의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일재단 홈페이지 사업안내에서 3월 4일(금)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 가공 정밀도와 생산 효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로터리테이블과 인덱스 시스템 등 공작기계 주변 장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50년간 공작기계 분야에 집중해 온 (주)대경기공은 글로벌 제조사의 제품 공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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