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장애인의 키나 다리 관절 위치, 몸무게에 맞춰 자연스러운 보행 유도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보행재활로봇 개막식 (사진. 남양주시청)
남양주시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경기 북부지역 지자체 최초로 재활로봇을 도입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를 주제로 지난 12월 15일(수) 보행재활로봇 개막식을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열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 사업’ 공모 사업에 시와 북부장애인복지관, (주)피앤에스미캐닉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최종 선정돼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 시연에 참여한 지체장애인협회 최만석 회장과 옆에서 지켜보는 박신환 부시장 (사진. 남양주시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내년 3월까지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로봇재활서비스(‘워크봇’-‘Walkbot’)를 시행할 계획이다. ‘워크봇’은 ▲뇌경색 ▲뇌출혈 ▲파킨슨병에 의한 보행 장애 ▲척수신경 손상에 의한 마비·다발성 경화증 등 근력 부족으로 보행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안전한 걷기 재활을 지원하며, 장애인의 키나 다리 관절의 위치, 몸무게에 맞춰 자연스러운 보행을 유도한다.
본 시연에 참여한 지체장애인협회 최만석 회장은 “처음으로 보행로봇을 탑승하고 똑바로 걷는 경험을 해봤다. 평소 재활치료에 관심이 많았는데, 재활로봇의 역할이 상당히 기대된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개막식에 참여한 박신환 부시장은 “우리 시 장애인에게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인 로봇활용 재활서비스를 시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 로봇 재활을 통해 많은 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장인 봉선사 초격스님은 “경기 북부지역 지자체 최초로 로봇 재활 사업을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다. 재활로봇을 통해 소중한 자신을 되찾고, 행복으로 나아가는 걸음을 걷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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