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미래학자 Jim Dator 강연과 이정문 화백의 작화 발표도 열려

▲ ‘로봇 미래예측 2030 석학 대담회’ 포스터 시안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로봇 미래예측 2030 석학 대담회’가 오는 12월 17일(금) 오후 2시,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담회는 미래학자부터 인공지능, 고용, 거시경제 등 로봇 활용 방법에 대한 다양한 학계에서의 접근을 통해 한국 로봇산업 미래의 의제를 수립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먼저 한국과학기술원 배일한 교수는 ‘2030 로봇 시나리오’를 발표한다. 인구고령화 등의 문제에 직면한 우리나라의 추진동력으로 로봇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 이정문 화백이 발표했던 ‘서기 2000년대의 생활의 이모저모’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또한, ‘미래를 그리는 만화가’ 이정문 화백이 작업한 ‘로봇 미래예측 2030’을 공개한다. 지난 1965년 발표한 ‘서기 2000년대 생활 이모저모‘가 오늘날 대부분 현실화되며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준 바 있는 이 화백은 2030년의 미래 모습을 주제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해외석학 강연으로는 미래학자 하와이대 짐 데이토(Jim Dator) 미래전략센터소장이 연사로 나서 ‘완전실업으로의 전환과 로봇의 역할’을 주제로 미래시대 노동과 로봇의 상관관계에 대한 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지정토론 시간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이 좌장으로 다양한 학계 전문가가 로봇의 활용을 통한 미래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토론자로는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 여시재 이명호 기획위원, 노동연구원 허재준 선임연구위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미래전략센터 김동현 수석, 리엔경제연구소 곽수종 소장이 나서 로봇으로 바뀌어가는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담회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30여명의 현장 참관객만 참여하며, 더 많은 국민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각 분야의 석학을 모시고 로봇이 만들어갈 미래를 함께 그려보고, 참관객들과도 함께 다양한 논의가 펼쳐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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