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이동 중 작동·작업’ 실증

▲ 언맨드솔루션의 비대면 방역 시스템 (사진. 대구시)
대구시가 지난 12월 1일(수)부터 대구 규제자유특구의 이동식 협동로봇 실증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제조·생산 분야 4개 현장과 생활공간을 공유한 비대면 방역·살균 서비스를 위한 2개 현장에서 이동식 협동로봇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증으로, 이번 실증으로 규제자유특구 내 모든 현장에서 실증을 시행하게 됐다.

▲ 실증공정(사진. 대구시)
제조·생산현장에서 이동식 협동로봇의 이동 중 바코드 인식, 검사, 연마, 이·적재, 자세변경 등의 작동을 실증함으로써 작업시간 단축을 통한 생산효율 증대와 대규모 설비 투자가 어려운 다품종 소량 생산 위주의 중소기업에 저비용으로 유연한 생산 공정 구축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이동식 협동로봇에 대한 연구와 표준화 작업이 세계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로봇시장 진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표준 제정과 국제표준 반영이 시급한 상황으로이다. 이번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내 실증을 통해 이동식 협동로봇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해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증데이터를 활용해 이동식 협동로봇의 안전기준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내외 표준 선도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 권영진 시장은 “대구시는 그동안 5대 미래신산업 중 하나로 로봇산업을 육성해왔으며,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이어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유치해 명실상부한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각인됐다”며,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통해 대구가 글로벌 로봇 허브도시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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