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융합 기술 개발 앞장서

▲ 비디오 튜링 테스트 대회 (사진. 아이브릭스)
인공지능 기반 언어 처리 전문 업체 아이브릭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서울대학교 비디오지능센터,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관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인공지능) 과제의 하나로 진행된 ‘비디오 튜링 테스트(Video Turing Test) 인간 수준의 비디오 이해 지능 및 검증 기술 개발(이하 VTT)’ 사업의 공개 시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월 9일(목) 밝혔다.
아이브릭스가 참여한 인공지능 사업단은 언어·시각·청각 분야 등 AI 핵심 기술의 조기 확보 및 학습·추론 등 차세대 AI 기술 선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 가운데 VTT 과제는 비디오를 AI가 학습해 사람의 질의응답에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영화·드라마를 보고 사람만큼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는 것이다.

▲ VTT(Video Turing Test) 개발 목표 (사진. 아이브릭스)
그리고 인간 수준의 AI 개발을 위해 복잡한 기술의 총합이 요구되는 만큼 VTT 사업단은 각각의 전문성을 갖춘 3개 세부 조직으로 나눠져 있다. ▲1세부(전체 총괄 & 비디오 학습 및 QA 추론 엔진) ▲2세부(이벤트-상황 지식 체계 생성 및 관계 추론) ▲3세부(비디오 학습을 위한 데이터 구축)이다.
또한, 아이브릭스는 1세부에 참여해 VTT 핵심 연구 기관 함께 추론 엔진으로 인간 수준의 비디오 이해 지능 플랫폼(Video Intelligence Platform, 이하 VIP)을 개발했다. 사용자 질의응답 처리기 성능 고도화 및 시스템 통합 부분을 주요 골자로 과제를 수행해 산재한 추론 엔진을 docker 엔진으로 격리해 QA Pipeline으로 통합했다. 여기에 비동기 처리 기술이 적용됐다. 더불어 상식 지식(Commonsense Knowledge)과 세계 지식(World Knowledge)을 기반으로 객관식·주관식 질의응답 추론 및 이해, 자연어 답변 생성 등 추론 성능 고도화를 꾀했다.
비디오 튜링 테스트 대회에서는 비디오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비디오 이해 지능을 평가, 5년간 성과 결과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히든 스테이지를 구성해 인공지능 로봇과 다양한 연령대(만 6세, 만 9세, 만 12세, 만 18세)의 참가자 4명이 비디오 시청 뒤 주관식·객관식 질의에 대한 응답 대결을 펼쳐 35명의 평가단이 인공지능 로봇을 찾는 방식이다.
총 5라운드(15문제)로 2시간 30분가량 진행된 이번 대회는 기본 인지 능력부터 추론 능력까지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됐다. 인공지능 로봇은 세 라운드(▲지식 기반 추론 ▲배경 정보 기억 ▲대화 맥락 이해)를 사람처럼 답변해 이번 과제 목표인 영상을 보고 내용을 이해해 설명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의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이브릭스 채종현 대표는 “VTT 과제는 자사의 비전인 ‘이종 산업 간 컨버전스를 통해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과 일맥상통한 과제다. 과제 초기 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선 인공지능 시스템의 지능 수준을 사람 지능 수준으로 해석하는 일은 절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국내 최고의 연구진들과 확고한 기술력을 보유한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통해 이런 원천 기술을 확보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런 기술이 여러 산업 분야에 널리 적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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