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기술과 시장 사이의 격차 해소를 위한 콘퍼런스 열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2021 로봇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했다(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10월 28일(목) 일산 킨텍스 및 유튜브 중계를 통해 로봇 Biz Fair 2021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성공 경영의 Key, 로봇을 주제로 기조강연, 토크쇼, 초청강연이 열렸다.
이번 로봇 Biz Fair는 최근 비대면 수요가 촉발한 전 세계적인 로봇산업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로봇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의 간극은 국내 로봇산업 성장의 통점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진흥원은 수요 공급 최적화 실현을 위한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로봇 공급기업에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로봇 수요기업에게는 로봇화 사업 추진 및 최적 솔루션 발굴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2개의 기조 강연, 토크쇼, 4개의 초청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는 고영테크놀러지 고광일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성공 경영의 Key 로봇”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제조업의 변화와 산업용 로봇을 통한 제조 혁명을 제시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김세직 교수는 한국 경제 성장 전망과 함께 위기 돌파 전략을 제언했다.
토크쇼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구자춘 교수를 좌장으로 로봇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로봇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갭,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수급 불균형의 발생원인 및 해결방안, 더 나아가 국내 로봇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로봇의 활용은 제조 현장뿐 아니라 지붕과 담을 넘어 상상 가능한 모든 공간에서 경계 없는(Boundary-less)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일보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진흥원은 수요기반 공급의 시장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전개와 함께 기업 네트워크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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