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28일 개막, 3일간 총 760팀 1,300명 대회 참가

지난 해 '2020 국제로봇콘테스트' 현장 모습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는 ‘2021 국제로봇콘테스트 & R-BIZ챌린지’가 10월 28일(목)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국제로봇콘테스트’는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해 진행되는 세계적인 종합 로봇 경진대회로서, 다양한 주제와 규정에 맞게 로봇을 제작해 로봇의 성능 및 미션 수행 능력의 우열을 가리는 장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그리고 ‘R-BIZ 챌린지’는 국내에서 개발된 로봇 부품·제품에 대한 사업화 아이디어나 마케팅 전략을 대회 참가자가 발굴해 우위를 겨루는 경연대회로 참여기업이 미션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국제로봇콘테스트는 9개 대회 37개 종목을, 7회째를 맞은 R-BIZ챌린지는 3개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도 종목별 지역 예선전 등을 거쳐 선발된 약 760팀 1,300여명의 참가자가 이번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통령상 4점, 국무총리상 3점 등 총 170여 점 규모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구체적인 방역 가이드라인을 사전에 제시한 후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온, 오프라인 대회를 병행해 개최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로봇콘테스트를 통해 국민들이 로봇과 더욱 가까워지고, R-BIZ 챌린지에서는 국내 로봇기업의 마케팅, 제품 경쟁력을 위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함께 경험하고 즐기는 로봇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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