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아일랜드 더블린 소재의 리서치 전문 기업 리서치앤마켓(ResearchAndMarkets, 이하 R&M)이 중국의 산업용 로봇 분야 서보모터에 대한 신규 수요가 지난 2020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4.3%의 성장률을 보여 2026년에 약 393,2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R&M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산업 전반에서 로봇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지난 2020년 중국에서 사용된 산업용 로봇용 서보모터는 약 211,100개로 2019년 대비 13.3%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에는 산업 자동화가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급속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부상함에 따라 소액 투자, 빠른 수익 및 에너지 절약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이 전면에 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R&M은 ‘글로벌 및 중국 산업용 로봇 서보모터 산업 보고서(2021~2026)’를 통해 중국이 자동차, 철강, 화학 및 기타 부문 중 일부 분야의 과열된 투자와 과잉 생산을 완화할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전략을 실행, 산업 구조 조정을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중국에는 많은 서보모터 플레이어가 존재하며, 국가별로는 대만과 일본, 유럽과 미국, 중국 브랜드의 세 진영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현재 중국의 중저가 서보모터 시장은 외국 기업이 독점하고 있으며 수입 제품이 중국 산업용 로봇서보 모터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멘스, 슈나이더, 보쉬렉스로스 등 유럽 및 미국 브랜드의 경우 높은 과부하 용량과 우수한 동적 응답, 뛰어난 개방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비싼 가격과 큰 사이즈, 무거운 중량으로 대형 생산 설비나 고급 장비에서 경쟁력을 지닌다.
아울러 파나소닉, 야스카와전기, 미쓰비시전기, 산요전기 등 일본 브랜드는 중국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신뢰성이 높은 중소 전력 제품에 중점을 두고 중국 내 50% 이상에 달하는 안정적인 충성고객을 확보했다. 이 밖에 델타일렉트로닉스와 같은 대만 브랜드는 일본 브랜드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일본과 중국 제품 사이의 가격대로 중국 시장의 약 10%를 차지하는 중저가 시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일부 중국 브랜드들은 중저가 시장을 목표로 수입 대체를 위해 로봇용 서보모터를 개발하고 있다. 해당 중국 브랜드들은 대량 생산이 가능해 중소형 제품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황으로, 일본 브랜드처럼 완전한 전력 범위의 시스템 옵션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이노밴스테크놀로지(Inovance Technology)나 에스턴오토메이션(Estun Automation)과 같은 중국 선두기업들은 로봇용 서보모터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중국 내 시장에서 포지션을 넓히고 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 한국로봇관(K-ROBOT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토메이트 2026은 미국 자동화협회(A3)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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