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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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발전소 안전로봇 발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9월 16일(목)에 ‘지능형 발전소 안전로봇 발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으로 발전소 지능형 안전로봇 신사업 과제를 도출하고 연구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상호 기술 협업을 시행한다.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중부발전이 발전소 지능형 안전로봇 개발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디지털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사진. 여기에)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9월 16일(목) 협회 사무실에서 한국로봇산업협회 김환근 상근부회장,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채결했다.
본 협약은 지능형 안전로봇 개발을 통해 안전한 발전소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로봇 혁신기업 성장의 상생협력을 위해 양 기관의 유기적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상호협력의 주요 내용은 ▲발전소 지능형 안전로봇 신사업 과제 도출을 위한 상호 노력 ▲아이디어의 구체화, 연구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상호 기술 협업 ▲개발 제품의 인증취득, 판로확대 및 시장개척 등 성장기반 조성 등이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좌측)과 한국로봇산업협회 김환근 상근부회장(우측)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여기에)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목표로 추진
이날 협약식에서 김환근 상근부회장은 “의미 있는 공공기관에서 로봇 산업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에너지 산업과 로봇 산업이 결합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번 MOU 체결이 향후 에너지 산업과 로봇 산업에 좋은 시너지와 미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호빈 사장 역시,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 AI(인공지능) 등 여러 신기술이 등장한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 에너지 업계도 전환의 대격변기로서, 미래 에너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성장시키고 이와 함께 사회가 요구하는 안전과 환경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 및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고민을 해야되는 시점이다.”라며 “이러한 시점에서 로봇기술을 에너지 업계에 접목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산업의 획기적인 전환으로 다양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로봇 업계와 에너지 업계가 공동으로 다양한 미래 기술을 현실화해서 한단계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로봇을 통한 안전한 발전소 인프라 구축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발전소 운영기술 및 혁신 벤처기업의 로봇기술을 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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